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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비트코인 (갤러리 카지노 시세 청산맵 캐시시세 레전드시세 김치프리미엄 다이아몬드)

by Fact One 202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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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itcoin
ISO 4217 코드
BTC(비표준), XBT(비공식)
중앙은행
없음
사용국
엘살바도르(표준), 전 세계(비공식)
분류
암호화폐
최초 발행일
2009년 1월 3일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
기호
BTC, ₿, Ƀ
발행 방식
PoW
현재 발행량
18,855,893.00 BTC
최대 발행량
21,000,000 BTC
시가총액
858조 1,761억 (KRW)
백서
비트코인 백서
법정화폐 채택국
엘살바도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 개요

 

We define an electronic coin as a chain of digital signatures.
Each owner transfers the coin to the next by digitally signing a hash of the previous transaction and the public key of the next owner and adding these to the end of the coin.
A payee can verify the signatures to verify the chain of ownership.
우리는 전자 화폐를 디지털 서명의 체인으로 정의합니다.
코인 소유자는 이전 거래 내역과 다음 소유자의 공개 키와의 해쉬 값을 코인 맨 뒤에 붙입니다.
돈을 받은 사람은 앞 사람이 유효한 소유자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개발자).

 

2. 설명

 

1 BTC
(비트코인, bitcoin)
0.01 BTC
1cBTC (센티코인, Centicoin)
0.001 BTC
1mBTC (밀리코인, millicoin)
0.000001 BTC
1μBTC (마이크로코인, microcoin) 또는 (비츠, bits)
0.00000001 BTC
1 satoshi (사토시, satoshi)

 

3. 특징

 

최근에 만들어지는 블록체인 기반 코인들과는 다르게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 즉 화폐로서의 기능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전 될 수 있는 플랫폼적 기능을 하는데 그에 따라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골렘(GOLEM), 어거(AUGUR), 노시스(Gnosis) 등 많은 코인이 만들어지는 데 기초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비트코인은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암호화폐이기에 그런 것도 있고, 한 가지 기능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점차 점점 전송속도에 문제가 생겨 화폐기능도 온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비트제니 등 수많은 아류작이 나타나게 된다.
비트코인 캐시의 탄생은 채굴자들간의 이권 다툼이 더 크게 작용하긴 했다.

 

3.1. 채굴

 

현재 반감기
1회 채굴량
총 채굴량
남은 채굴량
총 채굴 비율
3
6.25BTC
18,937,775
2,062,225
90%
2022년 1월 23일 기준

 

3.2. 반감기

 

  • 최초 비트코인 생성: 2009년 1월 3일 (보상 50BTC)
  • 첫 번째 반감기: 2012년 11월 28일 (보상 25BTC) 반감기 시작 블록
  • 두 번째 반감기: 2016년 7월 10일 (보상 12.5BTC) 반감기 시작 블록
  • 세 번째 반감기: 2020년 5월 12일 (보상 6.25BTC) 반감기 시작 블록
  • 네 번째 반감기: 2024년 5월 예상 (보상 3.125BTC) 예상일 링크

 

3.3. 수수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수수료는 총 3가지이다.
거래소에서 물리는 환전 수수료, 거래 수수료와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에서 무는 송금 수수료이다.
원화 또는 달러와 비트코인을 서로 바꾸는데 드는 환전 수수료는 보통 출금시에만 물리고, 입금시에는 물리지 않아 그냥 출금 수수료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은행 가서 원화를 엔화로 바꾸거나, 엔화를 원화로 바꿀 때 드는 수수료랑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거래 수수료는 비트코인 거래시 거래소에서 물리는 수수료로 비트코인을 팔거나 살 때, 모두 부과된다.
증권회사에서 주식 거래할 때 내는 수수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송금 수수료는 비트코인 전송시 채굴자에게 주는 수수료로, 거래소를 안 통하고 Electrum이나 Bitcoin Core를 사용해서 직접 송금해도 내야하는 수수료이다.
수수료장사(?)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비트코인 수수료는 꽤 짭짤한 수익이 될것이다.

 

3.3.1. 환전 수수료

 

  •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현금"을 자신의 은행 계좌로 송금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 전적으로 각국의 은행 시스템에 의존하게 되므로, 국가별로 천차만별의 차이를 보인다. 한국의 경우 금융공동망을 사용하며, 4대 거래소 모두 원화의 출금 수수료를 정액 1000원으로 정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 원화를 거래소의 계좌에 입금하는 경우, 사용하고 있는 은행으로부터 별도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고 있지 않다면 타행이체수수료 500원이 부과될 수 있다.일본의 경우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ZENGIN)가 사용되며, 출금 수수료는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일본 내 최대 거래소인 Coincheck의 경우 400엔 일률, Kraken의 경우 300엔, Zaif는 500엔이다. 엔화를 거래소 계좌로 입금 시 은행별 이체 수수료가 부과된다.유럽의 경우 SEPA(단일유로결제지역)로 묶여 있는 대부분의 유로존 국가에서는 SEPA 네트워크가 사용되며, 출금 수수료는 Kraken이 0.09유로부터 GDAX-Coinbase가 0.15유로 등이다. 유로화를 거래소 계좌로 입금 시 은행별 이체 수수료가 부과된다.미국의 경우 송금 방법으로 Wire Transfer와 ACH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ACH는 송금에 며칠 이상이 소요되지만 수수료는 적다. Wire Transfer는 보통 익일까지 처리되지만, 수수료는 10달러부터 출발한다.비트코인 거래소가 없는 국가의 경우, 외국의 거래소와 SWIFT망으로 국제송금을 거쳐야 하는데, 그 경우 수수료는... 비싸다. 해외송금 참조.
  • 한국의 경우 금융공동망을 사용하며, 4대 거래소 모두 원화의 출금 수수료를 정액 1000원으로 정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 원화를 거래소의 계좌에 입금하는 경우, 사용하고 있는 은행으로부터 별도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고 있지 않다면 타행이체수수료 500원이 부과될 수 있다.
  • 일본의 경우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ZENGIN)가 사용되며, 출금 수수료는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일본 내 최대 거래소인 Coincheck의 경우 400엔 일률, Kraken의 경우 300엔, Zaif는 500엔이다. 엔화를 거래소 계좌로 입금 시 은행별 이체 수수료가 부과된다.
  • 유럽의 경우 SEPA(단일유로결제지역)로 묶여 있는 대부분의 유로존 국가에서는 SEPA 네트워크가 사용되며, 출금 수수료는 Kraken이 0.09유로부터 GDAX-Coinbase가 0.15유로 등이다. 유로화를 거래소 계좌로 입금 시 은행별 이체 수수료가 부과된다.
  • 미국의 경우 송금 방법으로 Wire Transfer와 ACH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ACH는 송금에 며칠 이상이 소요되지만 수수료는 적다. Wire Transfer는 보통 익일까지 처리되지만, 수수료는 10달러부터 출발한다.
  • 비트코인 거래소가 없는 국가의 경우, 외국의 거래소와 SWIFT망으로 국제송금을 거쳐야 하는데, 그 경우 수수료는... 비싸다. 해외송금 참조.
  • 많은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트레이딩 방식 외에도 "즉시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경우 시장가보다도 비싸게 구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환전수수료가 굉장히 많이 비싸게 느껴진다면 십중팔구는 이것 때문이다.바꿔말하면 여타 화폐랑 달리 즉시 구매를 하면 무진장 비싸다. 즉시 구매를 안 한다면 트레이딩을 거쳐야한다는 번거로움이 남아있다는 말도 된다.
  • 비트코인 거래소 영업이 금지되어 있는 국가(중화인민공화국 본토 등) 또는 비트코인 거래소가 설치되지 않은 국가에 거주하는 경우, LocalBitcoin이나 Paxful 등의 P2P 거래 서비스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서는 대면 결제(직접 만나서 현금과 비트코인을 교환)나 은행 송금(구매자가 판매자의 은행 계좌에 자금을 이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페이팔이나 알리페이 같은 사설 전자 화폐의 잔액이나 아마존 기프트카드 등, 전자적으로 교환될 수 있는 현금화 가능한 자산과 비트코인을 서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경우 교환 환율이 상당히 센데, 해킹된 페이팔 계정의 잔액을 판매자에게 건네준 뒤 비트코인을 받아가는 사기가 성행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경우 해킹당한 페이팔 계정의 주인이 페이팔 측에 사기신고를 접수하면 그 결제는 무효가 되는데, 이미 구매자(해커)는 비트코인을 받아간 상태이기 때문에 판매자는 무조건 손해를 보게 된다.
  • 페이팔이나 알리페이 같은 사설 전자 화폐의 잔액이나 아마존 기프트카드 등, 전자적으로 교환될 수 있는 현금화 가능한 자산과 비트코인을 서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경우 교환 환율이 상당히 센데, 해킹된 페이팔 계정의 잔액을 판매자에게 건네준 뒤 비트코인을 받아가는 사기가 성행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경우 해킹당한 페이팔 계정의 주인이 페이팔 측에 사기신고를 접수하면 그 결제는 무효가 되는데, 이미 구매자(해커)는 비트코인을 받아간 상태이기 때문에 판매자는 무조건 손해를 보게 된다.

 

3.3.2. 거래 수수료

 

주식이나 FX 거래처럼 트레이딩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데에 드는 "거래 수수료"는 암호화폐 거래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최소 0%에서 최대 0.
5% 정도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거래소의 경우, 일반적으로 0.
15% 내외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

 

3.3.3. 송금 수수료

 

노드는 자신이 생성하는 블록에 다른 이들의 거래내역을 포함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 송신자는 거래 수수료를 자발적으로 지불함으로써 거래 속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이 노드를 운영하려는 유인을 제공한다.
특히 비트코인을 생성하기가 어려워질수록, 시간이 감에 따라 블록 분량마다의 보상이 줄어든다.
노드들이 받는 보상은 후보 블록에 포함된 모든 거래 내역과 관련된 거래 수수료이다.
비트코인이 동작하는 본질적 시스템 구조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송금 수수료" 혹은 "결제 수수료"로 불린다.
자신의 월렛에서 다른 월렛으로 비트코인을 보내고자 할 때에, 사용자는 자발적인 숫자로 수수료를 유첨할 수 있다.
0을 지정할 수도 있기에 비트코인은 수수료가 없다고 표현되기도 하며, 초기에는 일반 사용자의 생활 화폐로 활용되는 경우 수수료 없이 동작하는 상태를 이상적인 것으로 상정했었다.
하지만 전세계 사용자들이 투자/투기 기축화폐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거래량만으로도 벅찬 상황에 이르자 수수료없는 비트코인 거래는 상상하기 힘들게 되었다.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돌리는 채굴기SW는 사용자들의 클라이언트 측 메모리풀을 수렴하여 다음 번 블럭에 포함될 대상을 선정하여 모으고 블록으로 기록하여 고정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작업에 성공하면 정해진 비트코인을 지급받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해당 블록내 모든 거래에 걸린 수수료율을 획득한다.
따라서 채굴기는 수수료가 높게 걸린 거래요청을 우선 처리하게 되는 성향을 지니며, 결국 당연히 수수료율 높게 건 거래가 더 빨리 처리된다.
비트코인 결제 요청의 총량이 전세계적으로 많을 때에는 수수료를 높이 걸 필요가 있고, 널널할 때에는 0을 걸어도 되는 구조이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비트코인의 클라이언트 SW들은 사용자에게 일정 판단 루틴을 통하여 권장 수수료를 제시하게 되는데, 이것이 각기 다르고 시대별로도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혼동하게 된다.
결국 비트코인의 현금 가치가 치솟은 이후, 제시되는 수수료율이 소숫점대라고 하여도 결과 수수료의 현금가치는 매우 크게 되었다.
(예를 들어, 1BTC의 가치가 500만원일 때라면 수수료 0.
1%를 내도 결과적으로 5천 원이 되는데, 내 거래를 빨리 확정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훨씬 더 비싼 수수료를 내게 된다.
)비트코인에 너무 많은 거래가 요청되어 밀리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결제가 확정이 안 된 상황이 (심지어 며칠씩 걸리는 해프닝도 여러번 있어왔듯이) 반복되다보면, 생활 화폐로써 사용 가능성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비트코인 이외의 다른 전자화폐도 많이 존재하기에 채굴자들도 환전딜러들도 일시적으로 등을 돌리고 다른 화폐를 다루는 상황도 발생하게 된다.

 

3.4. 비트코인 도미넌스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도미넌스(Bitcoin dominance)라고 한다.
보통 급등장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크게 떨어지며 급등장 막바지에는 그 값이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로 유명한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계산해 주며 차트도 제공한다.

 

3.5. 비트코인은 익명성을 보장한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비트코인은 익명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웬만한 금융사에 뒤지지 않을 만큼 투명하다.
애초에 Tor나 기타 서비스들처럼 익명성을 염두에 둔 것도 아니고, 그저 새로운 종류의 화폐일 뿐이다.
단지 실제 거래자와 비트코인 주소 간의 연관성을 찾는 게 문제일 뿐, 거래자의 비트코인 주소를 찾기만 하면 언제 얼마만큼의 돈을 누구에게로 보냈는지 경찰이 아니라도 https://blockchain.
info 등에서 누구나 손쉽게 조회해볼 수 있다.
다만 여러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 이 거래자와 비트코인 주소 사이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어진다.
실제로 지난 수년간 범죄조직들이 송금용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경우, 이런 식으로 여러 주소를 이용하는 방식을 대부분 쓴다는 소문이 많이 있다.
사실상 대량의 검은 돈을 먼 나라로 운반하고 환금하기 굉장히 쉬워 여러지갑을 써서 현금화를 하면 양이 적어 눈에 띄지 않아(시간은 걸리겠으나) 수사기관에 걸릴 확률이 (스위스 은행같은 비밀은행 거래는 말할 것도 없고) 부피가 있는 현물(현금이나 금) 운반이나 무기명 채권보다 낮다는 의견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자주 묻는 질문 항목과 비트코인 익명성 보완 항목을 참고하자.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을 실제 화폐로 교환해 주는 거래소를 거쳐야 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을 통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 이용자의 실명 확인을 강제하고 있다.
영 좋지 못한 출처의 비트코인을 환전하기 위해 거래소를 이용한다면, 국가기관은 간단히 그 비트코인 소유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
검은 돈이 몰려 있는 한 지갑에서 여러 단계로 거래하여 다수의 지갑에 소액씩 나눠 전송 후, 그 지갑으로 또 다수의 거래소 ID(계좌)로 보내 거래하는 방식.
그리고 사실 적지않은 거래소가 소액만 거래하려는 회원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 신원확인 과정을 아주 기본적인 확인만하고 더 안 하는 경우들이 꽤 많이 있다.
꼭 익명성을 보장받아야겠다면, Tor 네트워크 같은 데 연결된 컴퓨터에서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한 뒤 사용하고, 사용한 뒤엔 새 지갑을 생성해 쓰는 방법도 있긴 하겠다.
비트코인 채굴의 난이도(difficulty)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는 판이니 별로 현실적인 방안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물론 이것은 일반론에 불과하며, 비트코인 역시 세탁하기 위한 기법이 여럿 고안되어 있다.
이미 시장에는 수많은 서드파티 비트코인 믹서(mixer)가 존재하며, KYC/AML 절차가 허술한 거래소나 암호화폐만을 취급하는 거래소를 경유, 추적하기 어려운 일부 알트코인으로 환전해서 현금화하는 등의 꼼수가 성행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익명성을 획득한 해커들이 랜섬웨어가 붙잡은 인질들의 몸값을 지불하는 곳으로 비트코인을 악용하고 있다.
2017년 5월 발생한 워너크라이 사태는 거의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거래내역만 추적될 뿐 이 해커들이 누군지 알 수가 없는 실정이다.
단 이 해커들에게 지급된 비트코인 자체는 세계 각국 정부와 수사기관들이 계속 추적하고 있으며, 해당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실물 화폐로 교환하려 하는 경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거래소 Coincheck에서 해킹된 5,700억원어치의 NEM을 해커가 이런식으로 세탁하였다.

 

4. 포크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채택하여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똑같은 내용이 담긴 거래 원장이 나눠져 있으므로 프로토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중앙집중식 업그레이드 방식을 사용하지 못한다.
대신 원래의 비트코인에서 분기해나가는 포크라는 방식을 사용한다.
포크에는 소프트 포크(Soft fork)와 하드 포크(Hard fork)가 있다.

 

4.1. 소프트 포크

 

소프트 포크(soft fork)는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는 포크(fork) 방식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블록체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때 사용하는데,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채굴자들만 새로운 코드가 적용된 지갑을 사용하면 된다.
모든 사람들의 지갑 업데이트가 필요없다는 특성과,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점점 발전하면서 추가 및 수정해야 하는 기능이 많아짐으로써, 그동안 많은 소프트포크가 행해져 왔다.
예를 들면, 거래를 생성할때 2~3개 이상의 개인 키를 제출해야 하는 멀티시그(Multi-Sig) 기능이나, Electrum 같은 지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2~24개의 단어로 된 지갑 키 기능 등이 있다.

 

4.1.1. Segwit

 

2016년 이후 봉착하게 된 비트코인의 최대 결제속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에서, 상하위 호환성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헤더블록의 많은 부분을 체인블록 상에 없도록 하여 bit 활용 효율을 높인 방안으로 Segwit이 제창되었으나, 앞으로 거래량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다시 한계가 올 수 있는 미봉책이라는 평가도 많은 편이다.
Bitcoin Core 그룹은 Segwit 업데이트에 대한 찬반 투표를 민주적인 방식(블록체인 상에 플래그 비트로 기록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과반수 찬성을 얻었고, 업데이트를 2017년 8월에 진행하였다.
이더리움 사태와는 달리, "비트코인"이라는 같은 이름의 블럭체인 하에 사용자가 이원화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고, 기성 업데이트와 같이 사용자 대부분의 찬성 및 업데이트를 이끌어 냈으나, 결국 이 업데이트는 "비트코인 캐시"라는 별도 이름의 큰 사용자 집단의 하드 포크 분기를 초래하였다.
전용 채굴기 ASIC 머신의 채굴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코드도 함께 탑재되었기 때문이다.

 

4.2. 하드 포크

 

하드 포크(hard fork)는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는 포크(fork) 방식이다.
알려졌다시피 지금 이 나무위키도 시작할 때, 하드포크 방식으로 시작되었다.
리그베다 위키를 하드포크하는 방식.
물론 위키가 블록체인은 아니니 비트코인처럼 블록체인의 포크는 아니다.
하드포크는 다 복사해서 옮겨버린다는 뜻이라 IT업계에서는 여러분야에 쓰이는 용어.
이 방식은 기존의 블록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분기하려고 할 때,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새로운 코드가 적용된 지갑을 사용해야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하드포크에는 커다란 맹점이 있는데, 업그레이드에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특정 사용자가 새로운 지갑으로 갈아타지 않고 기존의 지갑을 계속 사용할 경우 하드 포크 이후와는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을 이어나갈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하드 포크가 잘못되어 체인의 분리가 일어나 새로운 블록체인이 탄생했을 경우, 하드 포크가 일어날 시점에 BTC를 가지고 있는 유저는 동일한 양의 새로운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PoW 방식 최초 구현 암호화폐이고 사용 역사가 길기 때문에 사용자 규모가 가장 크고 이익집단 이해관계가 복잡하다.
또한, 중대 결점이 발견되어 리비전이 필요했던 상황들도 있었고, 최근에 속도 한계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던 등, 여러번의 하드포크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초창기 2010년 프로토콜 허점을 이용한 대량 채굴을 무효화했던 활동도 하드포크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동의하고 개선된 클라이언트로 업데이트하여 따라왔기에 기성 버그 체인블럭은 사장되었었다.
모든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고 이익집단을 형성하여 각기 그룹으로써 사용을 고집하면 양쪽 체인이 다 살아있는 하드포크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더리움에서 그런 예가 생기자, 이걸 또 그래도 된다라고 보는 시점인건지 하드포크 양원화를 무덤덤히 보는 시선마저 생겼음), 2017년 비트코인에도 결국 여러 가지 하드포크 이슈가 생겼다.
참고로 비트코인의 현실적 동작 상황에서 10분당 블럭 1개(1MB) 형성이라는 속도는, 결과적으로 1초당 결제(거래) 가능 건수가 10개 미만이라는 한계를 초래하며, 전세계 사용자 모두가 동시 사용하기에는 매우 느리다.
암호화폐 관련 해프닝이 있을 때마다 전세계 사용자간 매도매수 요청이 쏟아지면 거래 처리가 완결되기까지 며칠씩 걸리는 상황이 자주 반복되자, 일단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가장 큰 당면 과제가 되었으며, 여러가지 하드포크 시도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었다.
2017년 11월 11일 비트코인의 세그윗2x(Segwit2x)의 로드맵 상에 있던 하드 포크가 취소되었다.
이유는 커뮤니티 합의 부족.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1일 6500달러에서 5507달러까지 하락하였다.
.

 

4.2.1. 초기 오류 수정

 

2010년 프로토콜 보안 문제의 해킹으로 수천억개의 비트코인이 생성되자, 이를 폐기하며 리비전하였으며, 2013년에도 프로토콜 상의 fork chain 문제로 다시 한 번 리비전, 두 경우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사용자 집단 분기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하드포크의 경우 기존 버젼의 클라이언트를 오랫만에 다시 실행하는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들도 없는 상태라서 블록체인 기능이 진행되지 않음) 기능이 동작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없게 나오므로 쉽게 새로운 버젼으로 업데이트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대로 이어서 사용하게 된다.

 

4.2.2. 파생된 암호 화폐들

 

2015년부터 계속된 비트코인의 확장성(Scalability) 문제로 인해 Segwit 도입이라는 소프트포크를 실행했으나, 이에 반발하는 중국 채굴자들을 중심으로 2017년 8월 1일 블록 크기를 직접 늘리는 하드포크를 실행하여 기존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에서 분기한 비트코인 캐시라는 새로운 알트코인이 탄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캐시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또, 비트코인 캐시의 등장 이후 세력이 커지자, 개발자들의 의견이 엇갈리던 가운데 탄생한지 1년이 채 안된 2018년 8월, 주요 개발팀인 비트코인ABC측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며 내부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졌다.
결국 반대진영의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를 필두로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신 계승, 블록크기 128MB로 변경, 비트코인ABC의 스크립트 대체를 골자로 한 비트코인 SV(Satoshi Vision)의 구현을 주장하며 bsv를 하드포크한 후 ABC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SV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비트코인 골드는 상장하기 전에 개발자측에서 미리 10만개를 선채굴했다.
1 비트코인 골드에 30만원이니 개발자는 300억원을 벌었다.
하드 포크를 할 능력만 있다면 쉽게 수백억원을 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골드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라는 것도 하드 포크되었다.
한국인 개발자가 비트코인 플래티넘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알트코인이 만들어서 하드포크 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스캠으로 밝혀지므로써 시세가 하락했었다.
사실 파생된 코인들이 많다.
비트코인 소스 코드를 가지고 만든 코인이 코인마켓캡 상위 100개 중 20%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의 대표적인 블록체인인 퀀텀(Qtum) 역시 비트코인 소스 코드를 이용하고 있다.
퀀텀의 경우 비트코인 취약점 패치를 거의 실시간으로 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코인들은 개발자조차 없어 보안 취약점이 있는 비트코인 소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4.3. 세금

 

2021년 1월 6일 기획재정부가 입법 예고한 ‘2020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2023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2020년의 애초 정부안에서는 2021년 10월부터 과세하려했으나 늦춰진 것이다.
가상자산을 팔아 얻은 기타소득은 1년 단위로 통산해 20% 세율로 분리과세하며, 연간 소득이 250만원 이하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컨대 비트코인을 사고팔아 연간 500만원을 벌었다면, 이중 2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250만 원에 대해 20%인 5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여야간 치열한 논쟁이 있었으나 끝내 2022년 1월 1일이 아닌 2023년 1월 1일로 1년 연기되기로 결정되었다.

 

5. 기타

 

  • 비트코인 이외에도 라이트코인(Litecoin) 참조 등의 파생통화가 존재하며, 2013년을 전후해 비트코인과 비슷한 암호화폐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파생된 암호화폐들을 통칭해서 알트코인이라고 칭한다.그러나 대부분은 아직 그 효용성이 비트코인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선점효과와 네트워크 효과가 커서 파생통화의 효용성이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좀 미지수이다. 다만 이런 파생통화들이 많이 등장할 경우 암호화폐계가 다수의 화폐로 파편화되거나, '암호화폐 전체'를 하나로 묶어보자면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암호화폐는 대부분 비트코인이 성공(?)한 후 탄생한 것들이기 때문에 초기 채굴자들이 의도적으로 다량 보유했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pump & dump scheme이라는 여론이 있다
  • 2013년경, 비트코인 연산용으로 그래픽카드가 쓰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그래픽카드가 라데온 280X 시리즈였다. 비트코인 채굴의 특성상 배정밀도 연산이 높을수록 유리한데, 280X 시리즈들의 배정밀도 연산능력이 999달러에 판매되던 타이탄 1세대와 비등비등한 수준이었다. 따라서 280x 카드들이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널리 애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4년경, SHA-256 해시 연산에 최적화된 전용 IC를 탑재한 비트코인 채굴 전용장비 (마이너 또는 채굴기라고 함)가 대거 등장하면서 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범용 연산을 위한 그래픽카드로는 더 이상 채산성이 맞지 않을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2014년경, 채굴에 사용되었던 그래픽카드가 대거 중고시장에 풀리면서 중고가가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 일본의 전자결제시스템 중 하나인 비트캐시와 다르므로 주의.
  • 오프라인에서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레플리카 코인. 황동에 홀로그램으로 장식되어 있다.
  • 2013년 10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비트코인에 대해 "비트코인을 지급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전 세계의 온·오프라인 매장 수는 800여개에 불과하다"며 "한국엔 아예 매장이 없는 등 통용성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비트코인 온라인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며 가격이 이틀 새 80% 폭락한 사례를 들어 "불안정한 화폐 가치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지급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지급수단의 다양화가 현금통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미국의 컴퓨터 하드웨어 쇼핑몰인 뉴에그가 여러 결제수단 중에서 비트코인을 받는데, 과거 타국에서 발행한 카드는 거의 리젝트를 먹였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사실상의 유일한 도구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뉴에그 코리아 런칭 후 한국 카드 결제도 되고 직배송도 가능하여 의미를 상실했다.
  • 일본은 비트코인에도 소비세 8%가 포함되었는데, 2017년 봄부터 소비세를 없애고 현금과 동일한 지불수단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 어느 모 거래소 사이트에 접속 시 뜨는 팝업에선 돈세탁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카더라. 팝업의 일부내용을 보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수사기관의 추적이 가능하며, 이미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까지 도입하여 암호화폐의 이동경로까지 직접 추적하고 있습니다.'라면서...
  • 비트코인을 따라 해서 비트코인이라는 이름을 포함한 마이너 암호화폐들도 여럿 존재한다. 비트코인21, 비트코인다크 등등... 비트코인의 블록체인과 관련이 없다. 단 비트코인의 구 체인을 사용한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골드는 예외다.
  • 비트코인으로 일주일 살아보니… 돈이라기엔 ‘99%’ 부족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실제 화폐로 쓰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수수료가 결제시 마다 4,200원 정도.(거래소 지갑에서 전송해서 거래소에서 정한 고정 수수료를 냈으며 실제적으로 변동 수수료가 맞다. 그리고 수수료는 건당이 아닌 거래용량 즉 Byte당 비용이며(그래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지갑에 소액으로 여러번 받으면 수수료가 늘어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보통지갑 : A지갑 1.0-> B지갑 1.0 // 소액으로 받은지갑 : A지갑 0.4+0.2+0.1+0.3 ->B지갑 1.0) 글자수가 많기때문에 수수료가 비싸다.), 블럭당 1Mbyte에 수수료가 높은순으로 기록된다. (경매와 비슷하다.)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가치가 수시로 변동돼서 매번 코인가를 계산해야 함. 거래시 소수점 이하 자리수가 너무 길어 입력이 힘듬.거래 시간이 오래 걸림 5분~55분
  • 수수료가 결제시 마다 4,200원 정도.(거래소 지갑에서 전송해서 거래소에서 정한 고정 수수료를 냈으며 실제적으로 변동 수수료가 맞다. 그리고 수수료는 건당이 아닌 거래용량 즉 Byte당 비용이며(그래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지갑에 소액으로 여러번 받으면 수수료가 늘어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보통지갑 : A지갑 1.0-> B지갑 1.0 // 소액으로 받은지갑 : A지갑 0.4+0.2+0.1+0.3 ->B지갑 1.0) 글자수가 많기때문에 수수료가 비싸다.), 블럭당 1Mbyte에 수수료가 높은순으로 기록된다. (경매와 비슷하다.)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 가치가 수시로 변동돼서 매번 코인가를 계산해야 함.
  • 거래시 소수점 이하 자리수가 너무 길어 입력이 힘듬.
  • 거래 시간이 오래 걸림 5분~55분

 

6. 관련 웹사이트

 

  • 거래소   자세한 내용은 암호화폐 거래소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사용처도네이크 -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로 유투버, 스트리머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소액후원을 해 줄 수 있는 앱. 도네이크 서비스페이지
  • 도네이크 -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로 유투버, 스트리머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소액후원을 해 줄 수 있는 앱. 도네이크 서비스페이지
  • 커뮤니티코인판 - 코인판은 대표적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팍스넷에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콘텐츠 수, 댓글 수, 회원 수를 기준으로 활성화 지수가 높은 암호화폐 사이트 중 콘텐츠 수와 댓글 수를 기준으로 본 활성화 1위 커뮤니티로 선정되기도 했다.기사블록체인허브 - 블록체인 종합 포털 사이트. 블록체인 관련 최근 뉴스 및 동향과 시세 확인 가능.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수많은 포럼 글이 특화되어 초보자들이 지식을 얻기 좋음.비트코인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비트코인 갤러리. 오랜 기간동안 유령갤 수준이었지만, 2017년 4월 빗썸에서 빗썸카페 게시판을 갑자기 폐쇄한 이후로 하루에 글 수십 개가 올라왔었다. 2017년 5월 현재, 빗썸카페에서 넘어온 유저들만이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비트코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유입되어 활발한 갤러리가 되었다.Bitcoin Forum - 나카모토 사토시가 만든 비트코인 포럼, 세계적이며 한국어 게시판도 존재한다.코박 - 2018년에 만들어진 국내 비트코인 시세조회 커뮤니티. 국내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을 가중평균해서 보여주는 유일한 사이트.에펨코리아 비트코인 갤러리 - 에펨코리아 비트코인 갤러리그동안 2군에 있었다가 사이트 메인에 페이코인으로 피자시키기가 올라온 후 이용자가 급증하여 1군으로 올라왔다. 현재 정보보다는 이야기나누는게 주인 갤러리이다.
  • 코인판 - 코인판은 대표적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팍스넷에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콘텐츠 수, 댓글 수, 회원 수를 기준으로 활성화 지수가 높은 암호화폐 사이트 중 콘텐츠 수와 댓글 수를 기준으로 본 활성화 1위 커뮤니티로 선정되기도 했다.기사
  • 블록체인허브 - 블록체인 종합 포털 사이트. 블록체인 관련 최근 뉴스 및 동향과 시세 확인 가능.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수많은 포럼 글이 특화되어 초보자들이 지식을 얻기 좋음.
  • 비트코인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비트코인 갤러리. 오랜 기간동안 유령갤 수준이었지만, 2017년 4월 빗썸에서 빗썸카페 게시판을 갑자기 폐쇄한 이후로 하루에 글 수십 개가 올라왔었다. 2017년 5월 현재, 빗썸카페에서 넘어온 유저들만이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비트코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유입되어 활발한 갤러리가 되었다.
  • Bitcoin Forum - 나카모토 사토시가 만든 비트코인 포럼, 세계적이며 한국어 게시판도 존재한다.
  • 코박 - 2018년에 만들어진 국내 비트코인 시세조회 커뮤니티. 국내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을 가중평균해서 보여주는 유일한 사이트.
  • 에펨코리아 비트코인 갤러리 - 에펨코리아 비트코인 갤러리그동안 2군에 있었다가 사이트 메인에 페이코인으로 피자시키기가 올라온 후 이용자가 급증하여 1군으로 올라왔다. 현재 정보보다는 이야기나누는게 주인 갤러리이다.
  • 기타 사이트들.비트코인 소개 사이트비트허브 - No.1 비트코인, 디지털 경제 미디어 블록체인 인포(Blockchain Info) 비트코인의 트랜잭션을 확인하고 지갑을 생성할 수 있다.원리부터 파악하는 비트코인 - 한글로 된 글 중에 가장 상세히 설명되어있는 글비트노리(bitnori) - 비트코인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 설명을 다 들으면 소량의 비트코인을 지급해준다. 코인원이라는 거래소에서 만든 계정으로만 받을 수 있다.
  • 비트코인 소개 사이트
  • 비트허브 - No.1 비트코인, 디지털 경제 미디어
  • 블록체인 인포(Blockchain Info) 비트코인의 트랜잭션을 확인하고 지갑을 생성할 수 있다.
  • 원리부터 파악하는 비트코인 - 한글로 된 글 중에 가장 상세히 설명되어있는 글
  • 비트노리(bitnori) - 비트코인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 설명을 다 들으면 소량의 비트코인을 지급해준다. 코인원이라는 거래소에서 만든 계정으로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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