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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의원/남편/재산/의원 남편/나이/나무위키/안철수/페이스북)

by Fact One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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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친안철수계로 분류된다.
21대 국회에서 최연소 3선 국회의원이다.

 

2. 생애

 

1974년 전라남도 광산군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사법시험(43회)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하였다.
1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참여정부의 양성평등 채용확대 정책에 힘입어 2005년 여성 경정 특채 1호로 대한민국 경찰에 입직하였다.
2013년 서울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재직 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축소은폐 지시를 폭로하고 사표를 제출했다.

 

3. 정치 활동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관련 폭로에 대한 대가를 바라고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는 보은 공천 논란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아무리 재보궐선거라지만 광산구 을이 선거 대상 지역구 중 투표율이 가장 낮은 20%대 초반이었다는 점도 평가를 깎아먹은 요인이었다.
게다가 공천 과정에서의 여파도 대단했는데, 원래 이 지역에 출마하려던 기동민은 동작구 을로 밀려났고, 동작구 을에서 출마를 준비하던 허동준과 금태섭은 경선도 치러보지 못한 채로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금태섭이 안철수와 갈라서는 계기가 된다.
2015년 12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였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국민회의 창당을 추진하던 천정배가 권은희와 회동한 뒤 뉴 DJ 발굴을 언급하며 띄워 줬으나, 고민 끝에 결국 국민의당으로 직행한 것.
그리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2016년 4월 3일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선거 포스터의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같은 당의 안철수 대표조차 비판했고, 결국 하루 만에 내려야 했다.
게다가 동명이인인 대구광역시 북구 갑 선거구의 무소속 권은희 후보는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개표 결과 이용섭을 꺾으며 50.
1%라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저 포스터가 지역구의 젊은 유권자들에게 오히려 크게 어필했다는 평가가 있다.
사퇴를 요구하던 대구의 권은희가 오히려 낙선했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으로 꼽힌다.
위에서 언급된 김용판은 2016년 3월 22일 공천에 탈락하자 새누리당 측에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였다.
2016년 12월 25일,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같은 당 재선 의원인 김성식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12월 29일 경선에서 주승용-조배숙 러닝메이트에 밀려 패하였다.
2017년 9월, 이언주 의원의 당대표 출마로 공석이 된 원내수석부대표 자리를 이어받았다.
이후 바른정당과 합당하면서 바른정당 원내대표였던 오신환에게 원내수석부대표직을 내주었고 대신 당 최고위원과 바른미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에 선임되었다.
다른 광주 지역의 의원들이 각기 다른 직위를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박주선은 공동 당대표, 김동철은 원내대표를 맡고 있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이 광주에서 참패하여 이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최고위원과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2019년 4월, 공수처와 관련해서 당과 다른 의견을 내자, 김관영 원내대표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사보임을 하고 그 자리에 임재훈 의원을 투입했다.
오신환 의원에 이어 권은희 의원까지 교체되면서 당내 반발이 극에 달하자, 김관영 원내대표는 권은희 의원의 의견을 반영한 공수처 법안을 새로 발의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현재 공수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과 권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 동시에 국회의안시스템에 올라가있는데, 서로 충돌되는 법안이 동시에 패스트트랙 절차를 밟게 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경찰 수사과장 출신인 권 의원이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검사작성 피의자신문조서에 대해 경찰작성 피의자신문조서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는 개정안을 추가시켰다는 점이다.
2020년 2월 21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
현역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그러나 당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3월 9일, 안철수의 결심을 따라 지역구에 불출마 할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 3월 22일 발표된 국민의 당 비례대표 명단에서 당선권인 3번으로 순번을 받았다.
투표 결과 맨 마지막으로 당선권에 들면서, 21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 중 최다선인 3선 의원이 되었다.
21대 국회에서 재선 비례대표의원은 그녀와 같은 국민의당 소속인 이태규 의원과 열린민주당의 김진애 의원, 미래한국당의 정운천 의원 등이 있다.
나머지는 모두 초선의원이다.
또 이들 중에서도 지역구 의원을 지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권은희 본인을 제외하면 20대 국회에서 전주시 을에서 당선된 정운천 의원뿐이다.
그나마도 김진애 의원은 2021년 3월 24일에 사퇴해 초선이 되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승계했다.
2020년 6월 19일, 자신과 통합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국민미래포럼' 행사에서 "국민의당을 포함한 보수야당", "우리 보수야당"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이번 발언으로 권은희는 미래통합당의 통합도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이어졌다.
실제로 권은희가 현재 안철수의 측근이자 현재 국민의당 원내대표임을 생각하면 이후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통합등의 정계 개편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겠냐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다만, 이 경우 권은희가 정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인물 중 하나인 미래통합당 김용판 의원과 같은 정당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
2020년 11월, 유승민이 희망22 캠프를 개소하여 대선 출마를 선언하자 국민의당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였다.
사실 친유 지지층에서는 안철수에 대해 애증이 담긴 껄끄러움을 많이 보였었는데, 과거 새로운보수당 창당 당시 이동섭과 같이 덕담을 나눌 때 "같이 정치혁신을 이루자" "새로운 보수당에 다들 입당하십시오" 등의 지지자들의 이야기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안철수가 정치를 할 때 유일하게 큰 갈등을 덜 겪은 인물이 다름 아닌 유승민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12월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대통령 유승민-서울시장 안철수"를 미는 지지자들도 꽤 많아졌기에 참여에 보다 더 적극적이었다는 말도 있다.
12월 20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공식적으로 서울시장선거에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자 정의당이 "우리는 안철수와 연대할 생각 없으니 단일후보 참칭이다"라고 반발한 데 대해 "공수처법 개정에 공헌한 정의당을 민주당 2중대라고 생각하지 누가 야권이라고 생각하느냐?"며 정의당의 논평을 평가절하했다.
2021년 5월에는 국민의힘과의 합당 논의에 대해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면 합당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은희로서는 당의 최대 주주인 안철수의 의사를 넘어서는 재량을 부여받지 못한 상태에서, 어차피 한계가 있는 창구 역할을 맡았을 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찌되었거나 19대 대선, 7회 지선, 4.
7 재보궐선거 단일화 패배는 물론, 바른미래당 이후 안철수의 행보와 이에 따른 지지율 및 영향력 감소에 핵심 참모로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은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2022년 2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설전을 벌였다.
이 외에도 꾸준히 안철수 후보의 대선 완주를 주장 및 그녀 스스로도 확신해왔다.
그러나 2022년 3월에 안철수-윤석열의 단일화가 이루어졌고 합당도 합의되었다.
이 과정은 권은희가 아닌 이태규가 안철수측 대리인으로 나섰다.
이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 져야한다며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든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
두문불출한다는 기사도 나왔다.
그대로 합류하게 된다면 김용판과 졸지에 한솥밥을 먹게 될 예정인데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심으로 둘의 케미에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합당에 반대하며 의원회의에서 제명을 요청했다.
자진탈당 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이 상실되기 때문.
만일 제명 요청을 당에서 거절해서 자진 탈당할 경우 총선 당시 비례 4번이었던 김근태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공식 합당절차가 마무리 되기 전에 제명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철수가 제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면서 사실상 제명 요청은 반려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7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과정에서 사무총장으로서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안철수 대표가 4.
7 재보궐선거 직전 국민의힘과 합당을 공언했기에 양당은 통합될 것으로 예견되었지만, 실제로는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사실상 협상이 아니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 날선 공방전을 벌이면서 양자 모두 정치력 부재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당은 국민의힘 측에 합당의 전제조건으로 당명 변경을 요구했으나, 이준석 대표는 제1야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당명 변경은 무리한 요구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후 합당 논의를 넘어서 인신공격성 설전이 벌어지자, 안철수 대표의 독자출마 등 야권 분열을 우려하는 보수 지지자의 비판도 제기되었다.
호남 출신인 권은희가 국민의힘과 합당을 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 반감이 불협화음의 원인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2022년 들어 안철수-윤석열 단일화 과정에서 배제되었다.
결국 권은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입문부터 8년 넘게 함께 한 안철수와의 정치적 결별을 시사하였다.
20대 대선 이후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이 진행되자, 아예 본인을 제명해주길 당에 요청했다.
2022년 4월 18일, 국민의당 최고위에서 국민의힘과의 합당이 결정됨과 동시에 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신고가 완료되는 시기까지 제명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나 검수완박에 국민의당 원내대표로서 찬성입장을 밝히고, 국민의힘, 국민의당에서 이에 반발하면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설전이 오갔다.
국민의당은 국힘과 같이 검수완박에 반대 의견이고, 국당의견이 아닌 권의원 개인의 의견이라는 것.
만약 제때 제명되지 않으면 합당 절차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이 된다.
이에 반발해 탈당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한다.
이후 검수완박이 박병석 의장의 중재안으로 여야가 합의하면서 일단락되었으나, 국민의힘-국민의당과의 입장차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면서 국힘 의원이 될지, 제명이 이뤄져 무소속 의원이 될지 거취가 불분명해졌다.
결국 4월 21일 제명 불가 방침을 전달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검수완박이 박의장의 중재안으로 합의된 듯 했으나, 주말이 지나면서 국힘에서 합의를 번복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권의원을 비롯한 제 3지대 의원들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이후 5월 3일, 공식적으로 합당 절차가 완료되면서 국민의힘 소속이 되었다.
같은날 형사소송법 개정안 표결에서 국민의힘에서 유일하게 찬성표를 던졌다.

 

4. 비판 및 논란

 

 

 

4.1. 위증교사 의혹

 

2004년 권은희는 흉기로 아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의 변호를 맡았다.
그러나 피해자인 아내가 법정에서 검찰 진술을 뒤집는 증언을 했다.
법정 진술 번복으로 위증 혐의 조사를 받게된 피해자는 검찰에서 "(남편의)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말했다"라고 진술했다.
위증 혐의가 불거진 뒤 권은희는 변호인 사임계를 내고, 위증을 한 아내는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에 처해졌다.
당시 검찰에서는 피해자에게 위증을 유도한 것은 조력권의 범위를 벗어나는 일로 처벌가능 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위증교사 논란에 대해 권은희는 “검찰이 내사한 사실이 없다는 확인서를 2005년에 받았다”고 해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정보공개 청구가 들어와 권 후보에 대해 내사 사건번호를 매겨 놓은 게 없다고 답을 준 것”이라고 밝혔다.

 

4.2. 댓글수사 관련 위증 여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수사 압박 의혹과 관련해, "2012년 12월 12일 김용판 당시 서울경찰청장이 건 전화는 압수수색을 하지 말라는 외압이었다.
키워드를 물리적인 시간을 이유로 줄였다는 주장은 개인용 컴퓨터 2대만 분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개를 분석하나 4개를 분석하나 시간 차이가 크지 않았다"고 증언하였으며, 경찰의 무리한 중간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서는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부정한 목적이었음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권은희 의원은 댓글사건과 관련하여 "서울경찰청에서 수서경찰서로 송부한 자료 중 ID와 닉네임이 없었다" 고 진술하였고 이를 믿은 검찰은 기소하였으나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나중에 알게 된 검찰은 재판 중에 서울경찰청이 ID와 닉네임을 수서서로 전달한 것으로 파악되어 검찰은 1심 재판 막바지에서 이를 철회하고 뒤늦게 전달했다는 식으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사건 발생 당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근무하던 권 의원은 당시 경찰 고위간부가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수사 은폐·축소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으나 권 의원의 모해위증죄 재판 관련, 1심에 이어 2심마저 명백히 확인된 위증사실을 당시 검사는 공소장에 적시하지 않은 것이다.
정황상 검찰이 고의누락시킬 수 있는 바 이를 누락한 담당 검사의 직무유기가 있었는지 압력을 가한 상급자가 있었는지 철저히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후 김용판은 최종적으로 무죄판결을 받았고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 달서구 병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김용판이 권은희를 못 믿을 특정인이라고 말하며 매우 불쾌해 했다.

 

4.3. 논문 표절 여부

 

2013년 12월 4일 변희재가 운영하는 미디어워치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권은희가 2013년 2월 연세대학교 법대에 제출한 논문 '사기범죄의 성립범위:기망행위와 약속 불이행을 중심으로'에 대해 "이세화 박사, 안경옥 박사, 예세민 검사 등의 논문에 있는 단락과 문장을 그대로 베껴와 짜깁기하는 식으로 석사 논문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조금씩 손질하고, 일부 용어를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정도에 불과했을 뿐, 이재명 성남시장의 표절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단락째, 페이지째 통으로 베끼는 표절 양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는 해당 논문을 입수해 표절 의혹이 제기된 논문 5개 39군데와 비교 분석하여 4개 논문 34군데에 대해서는 다른 논문을 인용했다는 각주 표시를 해뒀으나 1개 논문(<허위·과장 광고와 사기죄>, 이석배 - 당시 경남대 법학부 현 단국대 법학과 교수, 2008) 5군데의 내용은 각주를 달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대해 권은희는 "처음 논문을 작성할 때는 이 교수의 논문을 인용했다는 의미로 각주 표시를 달았다가 중간 검토 과정에서 각주를 빼고 본문 내용으로 바꿨던 기억이 난다.
논문을 최종 제출하기 전에 각주가 빠진 부분을 세심히 살피지 못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주간미디어워치 앞으로 보낸 공문을 통해 "해당 부분(인용출처 표기 누락 및 인용방식 오류)은 관련학계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확립된 개념과 학설, 판례를 소개하는 전반부 중 일부에 한정되고, 타인의 독창적 아이디어나 연구결과를 수반한다고 볼 수 없으며, 논문주제와 목적, 연구방법, 그리고 논문의 분석결과와 결론 등에서는 통상 석사 학위논문에서 요구되는 수준을 충족하는 체계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의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피제보자의 연구윤리 위반이 석사 학위논문의 진실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해야할 정도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피제보자의 유책성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에서 사후조치를 취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세대학교의 결과 통보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워치는 권은희의 논문이 '표절'이라는 억지 기사를 내보냈으며, 기사 속에 "학위 논문의 진실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해야할 정도가 아니다"라는 공문을 그대로 첨부하는 모순을 보였다.
이 기사에 포함된 공문을 들여다보면,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든 판단할 수 있다.
2015년 1월, 7·30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허위로 해명했다는 이유로 고발되었는데, 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4.4. 여순사건 유족들에 대한 태도 논란

 

2019년 11월 여수·순천 10.
19 사건 유족들이 법안통과를 요구하며 붙잡은 손을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왜 이러세요"라며 짜증을 내며 뿌리치는 모습이 공개돼서 크게 논란이 됐다.
노골적인 짜증과 유가족에 대해 무시를 했기에 제도권 언론들에서도 짜증내며 손을 뿌리쳤다.
권은희 의원의 태도에 대한 싸늘한 여론 반응이 언급되거나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혹독한 비판, 유가족에게 상처를 줬다는 비판들이 이어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권은희 의원 측은 시간 부족 때문이라는 해명을 했는데 해명 내용도 논란이 되었다.
결국 TV조선에서 어이없는 해명에 국민들이 더 뿔이 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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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 2016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1959년생 권은희 제19대 국회 의원과는 동명이인이다. 1959년생 권은희 전 의원은 본래 대구 지역구였으나, 2018년에 경기도 성남시로 지역구를 옮겼다. 다만 바른미래당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는 거론이 된 적이 있다. 이번에 바른미래당이 출범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서로 각각 친안계와 친유계로 분류되는 점도 다르다. 이 때문에 21대 총선에서 둘 다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같은 당적의 동명이인 국회의원이 되는 두 번째 경우가 될 수도 있다.첫 번째 경우는 김성태와 김성태(1954)가 있다. 15대 국회에서 안상수가 보궐로 당선되면서 한나라당에서 안상수라는 이름의 국회의원이 두 명이었다. 결과적으로 권은희의 경우 같은 당적의 동명이인 국회의원은 세 번째인 셈. 또 본 문서의 주인공은 호남을 대표하는 지방거점국립대 가운데 하나인 전남대학교 출신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영남을 대표하는 지방거점국립대 가운데 하나인 경북대학교 출신이라는 것.
  • 동명이인의 1959년생 권은희는 2018년 8월 11일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했는데, 1974년생 권은희 의원과 이름이 같은 것이 당선요인이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출처 舊 국민의당 출신 당원이 많고, 안철수 지지자가 많은 바른미래당에서 친안철수계로 분류되는 동명이인의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국회의원 권은희인 줄 알고 찍은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물론, 선거포스터 및 홍보배너 등에서 동명이인이라고 분명히 밝힌 만큼 당원들이 그 정도도 분간 못 했겠냐는 반론 또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동명이인으로 선거에서 덕을 봤다면 2016년 총선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권은희 現 의원이 친안계임과 동시에 개혁보수 가치를 내세운 친유계에도 호의적이다. 심지어 당 워크숍에서 권 의원은 '"개혁적 중도보수의 가치를 내걸고 광주에서 승리하겠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광주 및 전남 지역은 상대적으로 보수 이념을 꺼려하는 성향이 있는 편이라 보수정당으로서 당선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실제 선거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광주 지역은 항상 압도적인 민주당 지지 + 反보수정당을 보여주었고, 그렇기 때문에 권은희는 결코 개혁 보수로 해당 지역구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흔히 호남에서의 구 민주당 세력도 지역만 호남이고 전반적 성향이 보수라고는 하나 유권자들에게 중도임을 어필하지 보수라고 밝히진 않아왔다.
  • 2018년 9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권은희를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에 내정했는데 이에 앞서 2018년 8월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결과 1959년생 권은희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함에 따라서, 동명이인(성씨를 제외한 이름의 한자는 다름)인 두 사람을 동시에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 같은 바른미래당 내에서 정병국, 유의동 등과 함께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관련 국회 모임에는 끊임없이 참석했을 정도.
  • 같은 법사위에서 활동하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과도 친한 사이라고 한다. 재밌는 건 오신환 의원은 새누리당, 바른정당 출신.
  • 광주지역의 대표 정치인이라 광주의 딸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여순 사건 유가족에 대해 불성실한 태도로 인하여 권은희에 대한 비판과 성토, 심지어 광주의 딸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는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 (부산일보)시민에게 짜증내는 권은희 영상…"광주의 딸 아닌 광주의 수치" 댓글 이후 언론에서는 권은희가 광주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3선이 됐음을 지적하며 별명이 끝났다고 한다. 비례대표 선회 권은희 3선 달성…'광주의 딸' 애칭은 잃어 하지만 3선 성공 이후로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게시물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보면 여전히 광주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21대 총선에서 본인이 2선을 하면서 6년 넘게 다져온 광산구 을 지역구를 국민의당 안철수의 결정에 응하면서 포기하고 비례후보로 나와 당선되었다. 지역구 의원으로 본인의 지역구 포기라는 정치적 도박을 던진 셈이다. 결과적으로는 성공했다.물론 지역구 당선은 희박했다.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 8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현역 의원들을 비롯한 경쟁 후보자들을 박살냈는데, 당장 권은희 본인의 지역구였던 광산구 을에서도 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84.0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구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광주지역 20대 국회의원들이 당시 거둔 실적 중 그나마 건질만했던 게 37%를 득표한 광주 북 갑의 김경진과 20%를 득표한 동 남 갑의 장병완, 그리고 18%를 겨우 넘긴 천정배뿐이다. 심지어 선거비 전액보전을 받은 사람조차 없었을 정도였다.권은희 의원으로서는 지역구 민심관리에 노력했다고 항변할지도 모르지만 지역 유권자의 민주당 지지세는 확고했다. 더군다나 모교인 전남대학교에서도 권은희 의원의 활동에 대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정도였다. 사실 권은희보다 더 지역 기반이 강했던 이웃 선거구의 김동철이나 노년층이 많아 광주에서 가장 보수적이라는 동구의 박주선조차 초라하게 무너졌을 정도였으니 더더욱 신의 한 수였던 셈.호남에서 보수야권으로 분류되던 현역 의원이 비례대표로 옮긴 전주 을의 정운천과 어느 정도 비슷한 상황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정운천은 이전 선거들에서 한나라당 - 새누리당 소속으로 도전해왔고, 권은희는 민주당계 정당에서 커리어를 밟은 것이다정치적으로 완전하게 성공했다 할 수는 없지만, 정계 행보 및 선거를 앞둔 당적 변경에서 과감한 선택을 하면서도 낙선하지 않았다. 경찰직 사임 이후 정계 진출 직행,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바른미래당 탈당, 지역구 포기 등.
  •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이 벌어졌을 때 여경들의 체력과 내근직 선호 행태를 꼬집으며 호평을 받았다.

 

6.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새정치민주연합
2014 - 2015
정계 입문
무소속
2015 - 2016
국민의당 창당을 위한 탈당
국민의당(2016년)
2016 - 2018
창당
바른미래당
2018 - 2020
합당
무소속
2020
탈당
국민의당(2020년)
2020 - 2022
창당
국민의힘
2022 - 현재
합당

 

7.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4
상반기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 을
새정치민주연합
21,545 (60.61%)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당(2016년)
50,724 (50.14%)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국민의당(2020년)
1,896,719 (6.79%)
당선 (3번)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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