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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대한축구협회(KFA) (선수등록/지도자/회장/채용/조직도/선수검색/로고/장/부회장)

by Fact One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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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otball Association
정식 명칭
대한축구협회
약칭
KFA
설립
1933년 9월 19일 (88주년)
회장
정몽규 (54대)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6 (신문로2가)
FIFA 가입
1948년 5월 21일
AFC 가입
1948년 5월 21일
EAFF 가입
2002년 5월 28일
상징색
KFA Blue, KFA Red,
KFA Black, KFA White
마스코트
백호
SNS
| | | |
(KFA) | (대표팀)

1. 개요

 

 

 

2. 상징

 

 

2.1. 마스코트

 

2010년 5월 축구팬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백호’라는 이름을 선정하였고, 이름을 토대로 대한축구협회가 관련 업체에 디자인을 의뢰해 만들었다.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의 상징 동물인 호랑이를 친근한 캐릭터로 형상화하였다.
유니폼 번호 105는 ‘백호‘ 이름에서 따왔다.
각종 출판, 영상물에서 이미지로 활용될 뿐 아니라, A매치를 비롯한 각급 대표팀 경기와 대한축구협회 주최 각종 행사에서 마스코트 인형으로 활동하며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 시상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부문별 역대 수상자에 대한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시상식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에 대한 내용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정책

 

 

4.0.1. 정책 실천 내용 및 평가 의견

 

  • 경쟁력을 높인다.디비전 시스템 완성KFA와 생활축구연합회의 통합 후 2020년 완성을 목표로 디비전리그가 순차적으로 출범하고 있다. 2017년 K7리그, 2018년 K6리그 출범하였고 2019년 K5리그가 출범하여 2020년 현재 모든 리그가 최소 1시즌 이상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최종적인 목표는 2022~4년까지 1-7부간의 다이렉트 승강제 구축이다.기사
  • 디비전 시스템 완성KFA와 생활축구연합회의 통합 후 2020년 완성을 목표로 디비전리그가 순차적으로 출범하고 있다. 2017년 K7리그, 2018년 K6리그 출범하였고 2019년 K5리그가 출범하여 2020년 현재 모든 리그가 최소 1시즌 이상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최종적인 목표는 2022~4년까지 1-7부간의 다이렉트 승강제 구축이다.기사
  • 인재를 육성한다.제도개선
  • 제도개선
  •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경기장 인증제 도입 축구장 잔디 (천연·인조 모두) 평가시스템 도입한다. 기사제2 NFC(천안 NFC) 건립 2001년 완공된 파주 NFC가 각급 대표팀의 훈련 외에 지도자와 심판 교육 장소로 사용 빈도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NFC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한다. 기사
  • 경기장 인증제 도입 축구장 잔디 (천연·인조 모두) 평가시스템 도입한다. 기사
  • 제2 NFC(천안 NFC) 건립 2001년 완공된 파주 NFC가 각급 대표팀의 훈련 외에 지도자와 심판 교육 장소로 사용 빈도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NFC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한다. 기사
  • 축구산업을 확대한다.국제 경쟁력 강화 K리그의 중계권 판매를 추진 하지만 성과가 없어 보인다. 국내 축구 인기 부터 올려야 답이 나올 듯. 기사
  • 국제 경쟁력 강화 K리그의 중계권 판매를 추진 하지만 성과가 없어 보인다. 국내 축구 인기 부터 올려야 답이 나올 듯. 기사
  • 새로운 축구문화를 조성한다.리스펙트 캠페인 전개 2014년부터 리스펙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기사
  • 리스펙트 캠페인 전개 2014년부터 리스펙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기사

 

5. 조직도

 

대한축구협회 임원명단
회장
정몽규
부회장
이용수
김기홍
김대은
최영일
김병지
이영표
홍은아
전무이사
윤리위원장
대회위원장
심판위원장
박경훈
유대우
조긍연
문진희
의무위원장
공정위원장
전력강화위원장
사회공헌위원장
서동원
서창희
공석
이천수
이사
김호곤
박기찬
한상신
양승운
박공원
최광원
조연상
박건하
박채희
이장관
김진희
신아영
사무총장
감사 겸 행정감사
감사 겸 회계감사
전한진
강성덕
이태호
회장
정몽규
부회장
이용수
김기홍
김대은
최영일
김병지
이영표
홍은아
전무이사
윤리위원장
대회위원장
심판위원장
박경훈
유대우
조긍연
문진희
의무위원장
공정위원장
전력강화위원장
사회공헌위원장
서동원
서창희
공석
이천수
이사
김호곤
박기찬
한상신
양승운
박공원
최광원
조연상
박건하
박채희
이장관
김진희
신아영
사무총장
감사 겸 행정감사
감사 겸 회계감사
전한진
강성덕
이태호

 

6. 역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부회장

 

대한축구협회 역대 회장
초대
박승빈
제2대
여운형
제3-4대
고원훈
제5-6대
하경덕
제7대
신익희
제8대
홍성하
제9대
윤보선
제10-11대
홍성하
제12대
장택상
제13대
이종림
제14대
현정주
제15-16대
김명학
제17-18대
김윤기
제19대
장기영
제20대
정문기
제21대
장기영
제22대
김윤기
제23대
장기영
제24대
황엽
제25대
김윤기
제26대
민관식
제27-30대
최치환
제31·32대
장덕진
제33-34대
고태진
제35-37대
김윤하
제38대
박준홍
제39-43대
최순영
제44대
이종환
제45-46대
김우중
제47-50대
정몽준
제51대
조중연
제52-54대
정몽규
초대
박승빈
제2대
여운형
제3-4대
고원훈
제5-6대
하경덕
제7대
신익희
제8대
홍성하
제9대
윤보선
제10-11대
홍성하
제12대
장택상
제13대
이종림
제14대
현정주
제15-16대
김명학
제17-18대
김윤기
제19대
장기영
제20대
정문기
제21대
장기영
제22대
김윤기
제23대
장기영
제24대
황엽
제25대
김윤기
제26대
민관식
제27-30대
최치환
제31·32대
장덕진
제33-34대
고태진
제35-37대
김윤하
제38대
박준홍
제39-43대
최순영
제44대
이종환
제45-46대
김우중
제47-50대
정몽준
제51대
조중연
제52-54대
정몽규
  • 1928년 5월 22일 출범 (회장: 신기준) - 조선심판협회(대한축구협회의 전신)

 

7. 산하 단체

 

시도협회
서울특별시축구협회
경기도축구협회
부산광역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
대구광역시축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충청북도축구협회
광주광역시축구협회
충청남도축구협회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전라북도축구협회
울산광역시축구협회
전라남도축구협회
세종특별자치시축구협회
경상북도축구협회
 
경상남도축구협회
  • 상급 단체라고 할 수 있는 대한체육회 가입 국내 종목단체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있다.

 

8. 업적

 

 

8.1. 2002 월드컵 개최

 

유치 과정에서 후발 주자로 들어와서 많는 고생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국민적인 성원과 정몽준 회장 노력덕에 공동개최 제안을 이끌게 된다.

 

8.2. 유소년 축구 시스템

 

  • 유소년 투자유소년 발굴 및 지원면에서는 다른 스포츠 협회와의 비교를 거부 할 정도로 뛰어나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수익금 중 60% 정도를 유소년 육성에 투자금으로 썼다. 이것만해도 거의 1,000억원에 육박한다. 축구협회 1년 예산중 1/4, 대략 250 ~ 300억원 가량이 유소년 육성에 쓰인다. 이러한 투자로 인해 한국에서의 축구는 점점 더 유소년 선수층이 두꺼워지는데다, 선수들이 유럽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유소년들의 축구를 지망하는 비율도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 2000년대 이후 신설된 대부분의 초,중학교 운동장은 당연한듯이 인조잔디가 깔린 축구장이다. 여기에 각 프로팀도 연령대별로 나눠서 유소년 선수를 집중적으로 육성에 나서면서 초, 중, 고 축구부와 어린이 축구교실 등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자체들도 잔디축구장을 많이 조성하고 있다.
  • 벤치마킹특히 유소년 시스템 발전을 위해 여러 축구 강국들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는데, 이를 하면서 크게 기술과 행정으로 분야를 두개로 나눴다.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조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를 대상으로, 그리고 행정 구조와 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연구조사는 독일과 잉글랜드를 대상으로 하였다. 브라질에서는 기술 업무 중 특히 유소년 개발에 관련된 부분을 조사하였는데, 좋은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선발하고, 그 선수들을 잘 유지하여 연령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의 성적을 내는 구조적인 방법을 전수받았다고 하며, 또한 각 지역별 축구협회에 우수 자원을 선발하는 지도자를 선임 혹은 파견하고 지역 축구리그에 참여하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지도자들에게 본인이 지도하는 구단의 선수 2명과 같은 리그에 참여하는 타구단의 우수 자원 3명을 추천하도록 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배워왔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서 핵심은 지역별로 연령별 대표선수 명단을 만드는 것이고, 이를 통해 전임지도자들이 청소년 대표팀 명단을 완성하는 것이며, 이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의 청소년 대표 선발 행정 초석이 되었다.
  • 골든에이지골든에이지의 경우 프리골든 에이지(6~11세), 골든에이지(12~15세), 포스트 골든에이지(16~19세)까지 연령별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2020년 기준 21개 지역센터, 5개 광역센터, 합동광역센터, KFA센터로 이어지는 4단계 피라미드 구조로 진행된다. 지역센터는 시,도 축구협회가 맡고 광역센터는 KFA와 시,도 축구협회가 함께 운영하며 합동광역센터와 KFA센터는 KFA가 전담하는 방식인데, 이러한 시스템은 독일에서 습득해온 것으로, 실제로 독일은 366개의 지역센터를 운영중이라고 한다. 또한 여담으로 "골든패스"라는 제도 또한 습득해 2020년 구축했는데, 이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신체정보, 기술, 지능, 신체적 능력, 심리, 특별함 6개의 영역에서 19개 지표를 측정하여 선수의 역량을 객관화하고 선수의 성장을 관리하는데 의의가 있다.
  • 퓨처팀퓨처팀은 벨기에의 유소년 제도를 벤치마킹한것으로, 2020년 8월부터 시행중에 있다. 유소년 레벨의 선수들은 신체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다보니 같은 해에 태어난 선수라도 상반기 출생과 하반기 출생의 체격과 신체적 능력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 차이로 인해 연령별 대표팀은 불가피하게 상반기 출생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실제로 2017년부터 3년간 U-13부터 U-16 대표팀에 소집된 615명 중 약 70%가 상반기 출생의 선수들이며, 이러한 경우 잠재력이 있음에도 신체적 성장이 느린 선수들은 성장 단계에서 연령별 대표팀에 뽑혀 우수한 훈련과 국제대회를 경험할 기회를 놓치다보니 이러한 선수들에게도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 스몰사이드 게임스몰사이드 게임은 유소년 단계에서 원래의 11인제가 아닌 8인제나 6인제, 4인제를 중심으로 한 적은 수의 선수들로 경기를 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이 공을 점유해보는 시간을 늘리고 더욱 많은 경험을 쌓는것이 가능해졌다.

 

8.3. 인프라 확충

 

  • 경기장 건설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개최를 위해 축구 경기장을 건립했다. 처음에 지자체들은 많은 비용을 걱정에 부담스러워하거나 거절했지만 조중연 회장의 노력으로 서울시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 건립을 약속 받는다.
  • 국가대표 전용 훈련장 건설파주시에 국가대표 전용 훈련장 을 건설했다. 그전까진 국대고 뭐고 소집되어서 훈련할 때마다 운동장을 빌려야 했다. 그러다 보니 축협 직원이 발로 뛰어서 운동장 예약하고 모텔 예약해야 했다. 최근에는 파주NFC의 업무가 증대되다보니 축협에서 이원화를 위해 천안에 더 큰 규모의 천안 NFC를 건립중이다.
  • 지역별 거점 축구센터 건설2002년 월드컵 잉여금으로 목포(호남권), 창원(영남권), 천안(충청권)에 지역별 거점에 축구센터 건설을 해 부족한 경기장을 확충했다
  • 체육 특기자 4강 제도 폐지체육특기자의 상급학교 진학시 전국대회 4강 이상의 성적이 있으면 입시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이다. 4강 이상의 성적이 없으면 축구 명문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감독들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선수 육성보다는 철저한 성적 위주의 결과만을 바라보며 선수들을 혹독하게 대했고, 선수 입장에서는 좋은 대학으로 가야 프로에 들어가는 게 쉽기 때문에 학원축구의 성적지상주의를 공고하게 만든 악법으로 꼽혔다. 이것이 왜 업적이냐면 체육 특기자가 축협뿐만 아니라 교육부, 문화관광부, 학원체육인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야지 폐지가 가능했다. 그걸 축협이 해낸 것이다.
  • 권역별 주말리그 실시권역별 주말리그 실시 등 후진적인 학원축구에 대한 개혁을 이뤄낸 것은 대대적으로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 참고로 허승표, 신문선 등 소위 축구계 야당의 대표주자들의 주요 주장 및 실제 핵심 공약중 하나는 반대로 주말리그 폐지였다.

 

8.4. 국내 하부리그의 개척

 

  • 승강제 도입 기존에는 K리그1과 K리그2의 하부에 내셔널리그같은 별개의 실업리그나 K3리그같은 사실상 독립된 아마추어 리그, 그리고 그 아래에 지역 축구협회등에서 개별로 운영하던 조기축구 리그 정도가 있었으나, 2017년부터 시행된 1부~7부간 완전 승강제 구축 프로젝트를 통하여 디비전리그 등 하부 리그들의 틀을 잡고, 좀 더 규격화된 운영방식 및 체제등을 도입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 리그 저변 확대 2020년에는 K리그1-K리그2, K3리그-K4리그, K5리그-K6리그-K7리그 간 승강제 및 1-7부 체제가 구축되면서 차후 2-3부간, 4-5부간 승강을 연결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8.5. 뛰어난 행정 업무

 

  • 신속한 문제 해결중앙 집권의 특징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통해 빠르게 해결했다. 하지만 성급한 판단으로 여러저런 감독에 관한 문제가 발생했다.
  • 여러 대회 유치몇몇 나라도 하지 못한 U-17 월드컵, U-20 월드컵, FIFA 월드컵 유치를 했다.
  • 꾸준한 대표팀 경기 실력예로 오일머니와 황사머니 등 막대한 돈으로 투자를 해도 월드컵 진출이 힘들거나 경기력이 반짝하고 사라지는 등 꾸준함이 없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꾸준히 월드컵을 진출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축구협회의 끊임 없는 투자가 헛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재정 독립성특히 스포츠 산업은 재정 건정성이 불확실하고 어렵다. 그런데 축구 협회는 정부의 예산 도움없이 축구협회 스스로 이익을 내고 그 이익을 통해 축구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 신문고 센터 운영선수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9. 명예의 전당

 


대한축구협회 명예의 전당
김용식
홍덕영
이회택
차범근
김화집
거스 히딩크
정몽준
김용식
홍덕영
이회택
차범근
김화집
거스 히딩크
정몽준

 

10. 공식 파트너

 


오피셜 파트너
나이키 하나은행 KT 신세계(기업) 교보생명
현대자동차 쿠팡플레이 아시아나항공 코카-콜라 넥슨
나이키 하나은행 KT 신세계(기업) 교보생명
현대자동차 쿠팡플레이 아시아나항공 코카-콜라 넥슨

 

11. 운영 대회

 


대한민국의 축구 리그
구분
대회
리그
단계
남자
프로
K리그
K리그1
1부 리그
K리그2
2부 리그
세미프로
K3·4리그
K3리그
3부 리그
K4리그
4부 리그
아마추어
디비전리그
K5리그
5부 리그
K6리그
6부 리그
K7리그
7부 리그
지역별 (시도)리그
인천(시도) / 대구(시도)
광주(시도)
8부 이하
-2020년도 대회/리그
-JoinKFA 등록 기준
지역별 (시군구)리그
부산금정구 / 경북울진군
광주북구 / 경북김천시
강원삼척시 / 경북영주시
경북안동시 / 충남홍성군
울산남구 / 세종
전북전주시(5개 리그)
U-22
U리그
대학 리그
R리그
프로 2군 리그
U-18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국고등축구리그
고등 리그
K리그 주니어
K리그 주니어 U-18
K리그 주니어 U-17
i리그
i리그 U-18
U-15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국중등축구리그
중등 리그
K리그 주니어
K리그 주니어 U-15
K리그 주니어 U-14
i리그
i리그 U-15
U-1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국초등축구리그
초등 리그
i리그
I리그 U-12
U-10
i리그 U-10
U-8
i리그 U-8
여자
세미프로
WK리그
1부 리그
사라진 리그
전국실업축구연맹전
2부 리그
내셔널리그
3부 리그
K3리그(2007~2019)
K3리그 어드밴스
4부 리그
K3리그 베이직
5부 리그
구분
대회
리그
단계
남자
프로
K리그
K리그1
1부 리그
K리그2
2부 리그
세미프로
K3·4리그
K3리그
3부 리그
K4리그
4부 리그
아마추어
디비전리그
K5리그
5부 리그
K6리그
6부 리그
K7리그
7부 리그
지역별 (시도)리그
인천(시도) / 대구(시도)
광주(시도)
8부 이하
-2020년도 대회/리그
-JoinKFA 등록 기준
지역별 (시군구)리그
부산금정구 / 경북울진군
광주북구 / 경북김천시
강원삼척시 / 경북영주시
경북안동시 / 충남홍성군
울산남구 / 세종
전북전주시(5개 리그)
U-22
U리그
대학 리그
R리그
프로 2군 리그
U-18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국고등축구리그
고등 리그
K리그 주니어
K리그 주니어 U-18
K리그 주니어 U-17
i리그
i리그 U-18
U-15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국중등축구리그
중등 리그
K리그 주니어
K리그 주니어 U-15
K리그 주니어 U-14
i리그
i리그 U-15
U-1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전국초등축구리그
초등 리그
i리그
I리그 U-12
U-10
i리그 U-10
U-8
i리그 U-8
여자
세미프로
WK리그
1부 리그
사라진 리그
전국실업축구연맹전
2부 리그
내셔널리그
3부 리그
K3리그(2007~2019)
K3리그 어드밴스
4부 리그
K3리그 베이직
5부 리그

 

12. 국가대표팀

 

 

12.1. 남자

 

감독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
월드컵 최고 기록
아시안컵 본선 진출 횟수
아시안컵 최고 기록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11/21회
(1954, 1986~2022)
4위
(2002)
14/17회
(1956~1964, 1972, 1980~1988, 1996~2019)
우승
(2회 - 1956, 1960)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
황선홍
올림픽 : 8/8
(1992~2020)
아시안게임 : 5/5
(2002~2018)
올림픽 :
동메달 (2012)
아시안게임 :
금메달 (2014,2018)
4/4회
(2013~2020)
우승
(1회 - 2020)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팀
김은중
15/22회
(1979~1983, 1991, 1993, 1997, 1999, 2003~2019)
준우승
(2019)
38/40회
(1959~1974, 1976~1982, 1986~2018)
우승
(12회 - 1959, 1960, 1963, 1978, 1980, 1982, 1990, 1996, 1998, 2002, 2004, 2012)
대한민국 U-17 국가대표팀
변성환
6/18회
(1987, 2003, 2007, 2009, 2015, 2019)
8강
(2009,2019)
14/18회
(1986~1990, 1994~1998, 2002~2008, 2012~2018)
우승
(2회 - 1986, 2002)
  •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AFC U-17 아시안컵 4위 이내 → 같은해, FIFA U-17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 부여AFC U-20 아시안컵 4위 이내 → 같은해, FIFA U-20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 부여AFC U-23 아시안컵 3위 이내 → 같은해, 올림픽 축구 본선 출전 자격 부여
  • AFC U-17 아시안컵 4위 이내 → 같은해, FIFA U-17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 부여
  • AFC U-20 아시안컵 4위 이내 → 같은해, FIFA U-20 월드컵 본선 출전 자격 부여
  • AFC U-23 아시안컵 3위 이내 → 같은해, 올림픽 축구 본선 출전 자격 부여
  • A 대표팀은 FIFA 월드컵 지역예선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FIFA 월드컵 출전 자격과 AFC 아시안컵은 무관하다. 한편, FIFA 월드컵 지역예선이 차기 AFC 아시안컵 예선을 겸한다.
  • U-23 대표팀이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의 아시아 버전인 아시안 게임 축구는 별도의 예선이 없다.

 

12.2. 여자

 

감독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
월드컵 최고 기록
아시안컵 본선 진출 횟수
아시안컵 최고 기록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
콜린 벨
4/9회
(2003, 2015~2023)
16강
(2015)
12/19회
(1991~2018)
3위
(2003)
대한민국 여자 U-20 국가대표팀
황인선
5/9회
(2004, 2010~2016)
3위
(2010)
10/10회
(2002~2019)
우승
(2회 - 2004, 2013)
대한민국 여자 U-17 국가대표팀
김태엽
3/6회
(2008, 2010, 2016)
우승
(2010)
8/8회
(2005~2019)
우승
(2009)

 

13. 세금 및 예산에 대한 오해

 

  • 대한축구협회와 세금에 대한 오해에 대한 기사
  • 대한축구협회 결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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