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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최태준 결혼 임신 인성 출산 최태준 결혼 남편 나이 만삭

by Fact One 202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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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출생 : 1990년 2월 18일 (32세), 광주직할시 서구 양림동(現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8cm, A형, 왼손잡이
가족 : 아버지 박현종, 어머니 조미숙 오빠 박신원(1988년생), 배우자 최태준(2022년 1월 22일 결혼 ~ 현재) 아들(2022년 5월 31일생)
반려동물 : 반려견 봉지, 노리, 반려묘 해리, 달이, 쵸코, 칸
학력 : 광주학강초등학교 (졸업) 영파여자중학교 (졸업) 영파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 학사)
종교 : 개신교(예장합동)
데뷔 : 2003년 이승환 MV '꽃'데뷔일로부터 +7021일째
MBTI : INFJ

2.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아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면서 성인배우로 잘 안착한 잘 자란 아역의 정석을 보여줘 온 연기자로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는 대표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특유의 눈망울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발랄한 매력으로 그동안 ‘청춘물’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또한 국내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 여배우이기도 하다.

3. 2003년~2008년

1990년 2월 광주에서 태어나 성장한 박신혜는 어린 시절부터 무용부터 서핑까지 온갖 야외활동과 운동을 좋아했고, 그 중에서도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어릴 때 꿈은 연예계와는 전혀 관계가 없었고, 6살 즈음 집에 도둑이 들어 어머니 지갑에 있던  꽤 많은 돈을 훔쳐 가는 일이 생긴 후부터 경찰의 꿈을 꾸게 됐다고 한다.
특히 그녀의 가족은 5대째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가족들과 다니던 교회에 유독 가수 이승환의 팬인 선생님들이 많았는데 어느 날은 어린 시절 모습을 남겨두기 위해 동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을 본 교회 선생님들이 이승환이 운영하는 회사인 드림팩토리 클럽에서 공고한 뮤직비디오 배우 오디션에 사진을 보내버린 것. 결과는 오디션에서는 떨어졌지만 이후 회사에서 따로 연락이 왔고, 다음 앨범인 '꽃'의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드림팩토리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 목표가 가수 데뷔였기 때문에 그녀는 노래와 춤 트레이닝을 받았다.
하지만 춤은 되는데 어리다보니 노래를 부를 때 감정표현에 미숙했고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연기수업을 받게 됐는데 당시 선생님은 오히려 연기가 더 소질이 있다고 말했고, 우연히 본 오디션인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인 어린 한정서 역할에 합격하며 브라운관에 데뷔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본래 가수로 나갈 예정이었으나 연기자로 방향을 선회하였다.
박신혜는 청초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첫 연기라고 생각되지 않는 남다른 아우라로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연기 역량을 드러냈고, 여기서 단번에 눈도장을 찍으며 포텐이 터지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당시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가수로 데뷔하는 걸 목표로 하기보다는 연기자 활동을 하는 것을 권유받았던 듯하다.
이 작품으로 처음 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지금의 한류 스타 박신혜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극중 의붓엄마 태미라(이휘향 분)에게 뺨을 맞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장면은 지금도 회자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이후 2004년에 들어서 단막극과 시트콤을 오가며 내공을 다져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갔고, 특이점이라면 그 누구의 아역이 아닌 자신의 나이에 맞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이장수 PD의 '천국 시리즈' 속편격인 《천국의 나무》에서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되어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청순가련한 여주인공을, 《서울 1945》에서는 구리 광산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동생을 구하다 죽은 비운의 소녀를 연기하는 등 10대 여배우로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여담으로 '천국의 나무'에서 재일교포 아버지와 일본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하나 역을 맡아 주로 일본어로 대사를 하면서 한국어를 더듬더듬하는 척 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을 소화해야만 했지만 다행히도 평소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배우고 있었고 함께 출연하는 일본 배우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오히려 한국어를 더듬더듬해야 하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을 하였다고 한다.
정말 잘해요. 연기한 걸 직접 한 번 봐야하는데…우리나라 배우들이 자질이 정말 뛰어나다는 걸 신혜를 보면 느낄 수 있어요. 비록 신인이지만 잘 할 것으로 봐요.《천국의 계단》, 《천국의 나무》 이장수 감독
2006년 4월 27일, 개봉된 영화 《도마뱀》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였고, MBC 예능 '환상의 짝꿍' MC로도 활약하였다.
2007년에는 MBC 드라마 《궁S》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흥행과 연을 맺지 못했고, 드라마는 4.7%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이어 2008년에는 《깍두기》로 첫 주말드라마에 출연. 씩씩한 업둥이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훗날 고두심은 2020년 한 방송에서 당시 극중 자신의 딸로 열연했던 박신혜를 가장 인상 깊은 배우로 꼽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승환의 드림팩토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회사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박신혜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라는 걱정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한다.
결국 이승환이 박신혜를 위해 새로 옮길 만한 소속사를 먼저 알아본 뒤, 아무런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하면서 드림팩토리를 떠나게 되었다.
이승환이 밝히길 당시 성행했던 좋지 않은 관행을 피하면서 가요계에서 점점 도태되었다고 한다.
또 인디 밴드의 활동을 돕기도 했으나 애초에 수익적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었고, 캐릭터 사업 부서 등이 실패하는 등의 일도 있었다.
이 때문에 배우 육성에도 한계가 왔고 이 당시 이승환 본인도 드림팩토리 자체를 휴업하고 오드뮤직으로 이적했던 상황이었다.
이후 이승환은 다시 드림팩토리 클럽으로 돌아와 1인 기획사로서 드림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신뢰와 배려로 맺어진 이승환과의 관계는 현재까지도 돈독해서, 이승환의 공연 때마다 박신혜가 등장하여 신나게 놀고 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만 박신혜도 이젠 연기자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고 이승환도 딱히 드림팩토리를 이전의 종합기획사로 전환할 생각은 없는 듯 하니, 친분과는 별도로 박신혜가 드림팩토리로 돌아갈 가능성은 별로 없다.

4. 2009년~2014년

2009년 회사를 아바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박신혜는 성인이 되고 난 뒤 첫 작품으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남장여자 캐릭터인 고미남/고미녀 역을 선택했다.
극중 사회성, 융통성, 사교성 전부 떨어지지만 민폐형 캐릭터이나 귀엽고 사랑스런 톰보이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허나 성적 면에서는 9~10%를 오가는 시청률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 작품은 후에 방영된 일본 및 중화권에서 대히트를 치면서 아시아에서 그녀의 인지도를 올리며 아시아 여신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감독님이 처음에 '니가 애들 사이에서 잘 어우러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 때는 그 뜻을 몰랐어요. 그런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남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기류같은 것을 제가 잘 콘트롤해서 극을 부드럽게 이끌어가야 한다는 뜻이었던 것 같아요. 원래는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이번 현장에서는 다 비우고 재밌게 즐기자는 생각으로 찍었죠. 다들 비슷한 또래라 더 즐거웠어요. '빵'터지는 웃음에 NG도 많이 냈구요.연기는 하면 할수록 재밌고 빠져들어요. '내가 연기를 할 때 행복해하고 있구나. 배우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참 좋아요.ㅡ 《미남이시네요》 종영 인터뷰

자신감도 부족했던 상황에서 ‘미남이시네요’를 만났고, 장근석과 정용화 등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나의 장점을 살릴 수 있었다.
시청률은 낮았지만, 다시 뛸 수 있게 만들어준 발판이 됐다.
ㅡ 2013.12.20. 인터뷰다.
2010년 3월 김현석 감독의 《시라노;연애 조작단》에 캐스팅된다.
박신혜는 극중 의뢰인의 사랑을 이어주는 시라노 에이전시의 운영자 병훈(엄태웅 분)과 함께 일하는 동료 인영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추석 연휴에 맞춰 개봉해 두 영화 '무적자'와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에 밀려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3위로 스타트를 끊었으나, 입소문을 타고 3위에서 1위까지 치고 올라가는 제대로된 뒷심을 선보였고, 최종 관객수 268만 명을 기록해 내며 흥행에도 성공을 거뒀다.
2011년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판소리 명창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가야금 전공자인 여주인공 이규원 역을 맡아 정용화와 다시 호흡을 맞췄다.
저조한 시청률이였음에도 작품 자체는 매니아층을 얻었고, 극중 씩씩하고 강단 있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았다.
같은 해에, 박신혜는 대만 FTV 드라마 《선풍관가》에서 여주인공 샤오즈 역을 연기하며 해외 드라마에 첫 출연. 박신혜는 6월 12일 대만으로 출국해, 2박 3일간 '선풍관가'와 관련한 기자회견 및 개별 매체 인터뷰, 방송 스케줄 등을 소화하며 드라마 홍보에 나섰으며, 드라마는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중국, 홍콩, 일본 등에서도 방영되었다.
극중 당찬 재벌집 아가씨 역할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박신혜는 대만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게 됐다.
이 무렵에는 일본에서의 차세대 한류퀸으로의 자리매김이 누구보다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면서 일본 내 에이전시인 IMX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현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당시 4HIM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2013년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여주인공 고독미 역과 더불어 휴먼코미디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와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작들의 해외 인기에 힘입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박신혜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2013 PARK SHIN HAE ASIA TOUR: KISS OF ANGEL'을 타이틀로 아시아 6개국 팬들과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후, 김은숙 작가의 첫 10대 학원 성장물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몰고 다닌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에서 여주인공 차은상 역할을 연기했다.
상속자들은 25.6%의 최종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해 최고 인기드라마에 이름을 올렸고, 이를 계기로 강화된 한류스타의 입지를 바탕으로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투어를 하며 아시아에서 대세인 '한류퀸'이 되었다.
12월 31일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해외에서는 제2회 Asia Rainbow TV Awards 에서 여우주연상과 중국 TV 드라마 어워즈 해외 최고 인기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4월 9일에는 '2014 PARK SHIN HYE WORLD TOUR: STORY OF ANGEL'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태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여배우 가운데 북미 지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은 박신혜가 처음이다.
1 2다.
한국인 최초 비자카드 모델이 되었다.
광고 시기에 맞추어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여주인공인 사회부 기자 최인하 역할을 연기했다.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전문직업을 가진 역할을 맡아 본인에게도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12~13%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좋은 평을 얻었고, 이 작품으로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작품을 하면서 인하의 고민을 나도 함께 하고 있더라고요. 가족에 대한 생각, 말 한 마디의 소중함도 깨달았어요. ‘피노키오’는 인하의 성장기였지만 박신혜도 성장하게 해 준 작품인 것 같아요.ㅡ 《피노키오》 종영 인터뷰
이어 12월 24일에는 영화 《상의원》이 개봉했다.
이 작품에서 차가운 성정의 왕(유연석 분)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 마음을 숨긴 채 왕비로서 고고함을 유지하는 한편 재능을 아끼는 마음을 가진 역할을 연기했다.

5. 2015년~2019년

2015년 2월,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약 70여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우진 역할로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백상예술대상에서 85%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5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수상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다.
인기상은 영화 부문 남녀 각 1명, TV 부문 남녀 각 1명을 100% 사전투표로 뽑는 것으로 왠만한 팬덤으론 달성하기 힘든 기록이기도 하기에 박신혜의 국내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올해로 5번째 인기상을 수상하게 됐다.
좋은 작품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좋은 작품에서 열심히 연기 하겠다.
ㅡ 백상예술대상 5년 연속 인기상 수상 소감다.
5월 22일에는 '삼시세끼' 2기 2, 3화의 게스트로 등장해 오자마자 설거지에 화덕 제작에 고기 굽기까지 열심히 하면서도 능숙한 일 처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오죽하면 이서진이 "음식집 아줌마 같다.
"라는 말을 할 정도. 한편 김광규가 밤 늦게 합류하자 공주캡이라 부르며 버선발로 달려나오기도 했다.
3회에서도 택연과 함께 옥수수 심기, 밥 차리기 등등 거의 게스트가 아닌 호스트 수준으로 부려졌다.
그러나 주어진 일들을 빼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과 택연과의 달달한 모습으로 분량도 사수하면서 이서진과 옥택연으로부터 고정 러브콜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덧붙여 이서진은 박신혜에게 '천국의 계단' 성인역과 아역이 나란히 나오는 게 얼마나 좋냐?"며 거듭 고정출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리고 8월 28일 시즌 2의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 이번엔 일 안 하고 먹고만 갈 것이라고 호언까지 하였으나, 점심으로 카레라이스 한 번 대접받더니 바로 다음 끼니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럼에도 빼는 기색없이 운전까지 직접 해서 읍내에서 메뉴를 사오더니 열심히 저녁과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 주 에피에서도 등장.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준 뒤 스케줄 문제로 밤중에 먼저 떠나는 것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에 출연했다.
박신혜는 극중 유혜정 역으로 눈물 연기부터 달달한 로맨스 그리고 액션연기까지 또 다른 인생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드라마로는 1년 6개월 만의 복귀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매회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대흥행에 성공하며 갓신혜의 위엄을 다시 한번 확실히 입증하였다.
극중 혜정이가 성장하듯 저 자신도 성장했던 시간. 그 4개월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맙고 행복한지 그래서 얼마나 아프고 보내기 싫은지 제 마음을 열어서 보여주고 싶어요.ㅡ 《닥터스》 종영 인터뷰
또한 이 작품으로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장르&판타지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10대 스타상을 수상하고 AAA 시상식에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중국이 사랑하는 한국 광고모델 여자 부문 1위에 올랐다.

2016년 6월, 정지우 감독이 동명의 중국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영화 《침묵》에 출연을 확정했고, 극중 임태산(최민식 분)의 딸 임미라(이수경 분)의 변호를 맡는 변호사 최희정 역할을 연기했다.
영화는 2017년 11월 2일 개봉했다.
가장 끌린 건 아무래도 희정이 가진 변화의 모습이죠. 가장 약하고 또 가장 평범한 보통 사람이 이 일들을 마주하면서 변화하는 감정선이 좋았어요.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희정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좋았던 거죠. 초임 변호사의 압박감을 한 번에 벗어던지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특히 그간의 제가 건강하고 밝고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였다면 이번에는 그런 힘들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죠.ㅡ 《침묵》 인터뷰
11월 23일에는 영화 《형》이 개봉했다.
극중 두영(도경수 분)의 뜻하지 않은 시련을 알게 되고, 제2의 인생을 제안하는 전도유망한 유도 코치 수현 역을 맡았다.
연말 12월에는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위해 각각 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 기부로 이전에 꾸준히 행해왔던 선행활동들도 재조명을 받으며 많은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신혜는 ‘에벤에셀’이란 가명으로 기부했다.
에벤에셀은 ‘도움의 돌’이란 뜻의 히브리어다.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박신혜가 조용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명을 써 기부를 한 것으로 보인다.
기부자가 박신혜라는 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기부영수증을 발급하기 위해 전화를 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2017년에는 나영석 사단의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 자칭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라는 설명에 걸맞게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하며 숲속에 고립된 채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박신혜로서는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도전했다.
총 10주간에 걸쳐 방송되었다.
오프 그리드, ASMR 등 당시 예능에선 시도할 수 없었을 실험적인 시도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냈고, 여타 자극적인 예능과는 차별화되는 컨셉으로 방송을 통해서나마 조그만한 여유와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숲속에서 행복추진위원회와 함께한 실험들. 그 실험들로 인해 나라는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다 얘기할 수 없겠지만, 작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작고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함이 모이고 모여 쌓인 그 시간과 추억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하지 못할 것 같아요...행복한 시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숲속의 작은 집》 종영 소감다.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전직 기타리스트인 호스텔 주인 정희주/게임 속 신비로운 분위기의 NPC 엠마 역할의 1인 2역을 맡아 약 2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고, 제작발표회에서 박신혜는 AR이라는 소재가 참신하게 다가왔다고 언급하며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작품은 최종회 9.9% 최고 11.2%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성황리에 종영되었다.
1 2다.

6. 2020년~현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이후 잠시 휴식을 가진 박신혜는 이후 영화 《살아있다》에 캐스팅되었다.
그간 특유의 당당하고 밝은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해 온 그녀는 극중 극한의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기술을 만들어가는 생존자 김유빈 역할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개봉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이 좋진 못했으나 관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어내며 최종 관객수 190만 명의 성적을 거두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후엔 OTT 서비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되어 한국 작품 중 역대 처음으로 넷플릭스 전세계 35개국 1위,미국 차트 1위를 기록하였다.
1 2다.
영화 "'살아있다'보다 먼저 찍었고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이 끝날 때쯤에 이 시나리오를 받았다.
사실 제가 한 번 거절했던 작품이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다음 작품을 바로 준비하기가 버거웠다.
하지만 영화사 대표님께서 다시 생각해달라고 했다.
이충현 감독님의 '몸값'을 너무 재밌게 봤고 감독님의 아이디어와 소재가 좋았다.
지금까지 만났던 감독님들과는 또 다른 새로움을 느꼈고 그래서 시나리오를 다시 읽고 선택하게 됐다.
ㅡ 《살아있다》 출연 계기에 대해다.

유빈을 현실의 캐릭터로 갖고 온 것은 박신혜 배우다.
특히 그녀의 무한한 잠재력과 의외성이 유빈과 정말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배우의 기존 이미지와 유빈의 캐릭터가 충돌해 전형성을 깰 때 우리의 유빈이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 깊이감과 저돌적인 액션에서 오는 의외성 역시 박신혜 씨가 작품에서 여지없이 보여줬다.
ㅡ 《살아있다》 조일형 감독다.
이어서 11월 27일 영화 《콜》이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가 됐다.
'콜'은 원래 2020년 3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가 넷플릭스 행이 결정된 것. 그 후 2021년 9월 1일에 ‘넷플릭스를 CGV하다’라는 이름의 기획 하에 CGV에서 극장 상영되었다.
박신혜는 극중 20년 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영숙(전종서 분)과 우연히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된 뒤 과거를 바꾸려는 인물인 서연 역할을 연기했다.
영화 속에서 그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따른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스타일 등 외적인 변신은 물론 과감한 아파트 활강과 좀비떼와의 아찔한 몸싸움 등을 선보이며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이런 몸을 아끼지 않은 투혼에 현장에서는 왜 지금껏 안 했냐며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사실 서연 캐릭터 굉장히 어려운데 박신혜 배우가 입체적으로 만들어줬다.
영화평 가운데서도 박신혜가 새로운 영역을 보여줬다,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평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박신혜 배우와 의논을 많이 하고 공을 들였던 시간들이 생각났다.
ㅡ 《콜》 이충현 감독다.
2021년 JTBC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에서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 분)을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강서해 역을 맡아 약 2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7. 인터뷰

고미남 캐릭터가 저랑 가장 많이 닮았어요. 그중 밝은 성격은 고미남의 모습 뿐만 아니라 실제 제 모습이기도 해요. 밝은 성격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반감을 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이 오버스럽지는 않았어요.어렸을때부터 자유분방하게 지내는 성격이에요. 밖에서 뛰어놀면서 컸죠. 그래서 해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다 하려 해요. 야구의 경우, 개인적으로 기아 타이거즈 팬인데 좋아해서 응원하러 야구장에도 자주 가고요. 올해는 세번 밖에 못갔는데 주위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타입이 아니라 모자도 안쓰고 갈때도 많아요.2010.09.04 마이데일리 인터뷰 中

어릴 땐 누군가 제 춤이나 노래, 연기에 반응해 주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어요. 하지만 이제 감사한 일이라는 걸 알아요. 연기를 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못 할 것 같아요.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앞으론 액션 연기에도, 멜로에도 도전하고 싶어요.2013.01.31 조이뉴스24 인터뷰 中

  •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제가 운이 좋은가 봐요. 여자 시청자의 판타지를 만드는 작품이 많고 아무래도 제 나이가 그런 역할이 주어지기 쉬운 나이기도 해서 그런 거겠죠.
  • 제가 '드림팩토리클럽'에 소속돼 있었는데, 공장장님(이승환)도 '특별한 스케줄이 아닐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면서 '매니저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엇나가지 않게 하려고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셨죠. 부모님도 제가 조금이라도 징징대면 '그래? 그럼 짐 싸. 우리가 하라고 한 게 아니잖니? 네가 하겠다고 했잖아'라고 하셨어요. 일찌감치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생활할 수 있게요. 이동할 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했고, 누구보다 평범하고 건강하게 사춘기를 보낸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일을 하다가 성인이 된 후 행동을 할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잘못하면 어쩌지'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도 어려워했고요. 독미를 연기하고 난 후 자신감을 갇게 됐죠. 좋지 않은 일을 겪거나 기사에 달린 악플을 봐도 '내가 아니면 됐지. 그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라는 마음으로 넘길 수 있게 됐어요. 독미는 저에게 정말 좋은 친구예요.2013.03.19 TV리포트 인터뷰 中

이미지 변신을 하기보다는 스크린 안에서도 어색하지 않은 배우이고 싶다.
나에게 <침묵>은 '스크린 적응기'인 것 같다.
아역에서 성인 역할을 맡았을 때도 '잘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동시에 했을 때 '경계를 넘나드는 친구구나'라는 평이 받고 싶다.
딱 5분 주목받는 것으로 시작했다면 점점 시간을 늘려가고 싶은 거다.
배우라면 스크린 안에서 두 시간을 꽉 채우고 싶은 욕망이 누구나 있을 거다.
두 시간을 꽉 채울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2017.11.04 오마이뉴스 인터뷰 中다.

물론 후회되고 반성하는 부분도 많죠. 하지만 그때가 있었기에 더 전진할 수 있었어요. 한편으로는 그 시절을 잘 견뎌와 뿌듯하기도 하고요. 아역 배우 타이틀은 자연스럽게 벗어난 듯해요. 이제 절 정변의 케이스에도 안 넣어주시더라고요, 섭섭하게(웃음). 그러면서 배운 건 욕심 낸다고, 아등바등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다 자연스러운 흐름이 있더라고요. 지금 주어진 일을 하다 보면 모든 건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그저 전 매 순간 주어진 길을 잘 걸어가야죠.2017.11.05 뉴스핌 인터뷰 中

30대가 되니 조금은 여유로워진 느낌이 들어요. 작품 선택에서도 그렇고, 현장에서도 확실히 달라진 거 같아요. 조금 더 유연해지고, 감독님과 캐릭터나 신의 상황에 대화를 나누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게 자연스러워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물론 긴장하고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순간도 있지만, 어렸을 때보다는 더 편해진 거 같아요.2020.07.04 CBS노컷뉴스 인터뷰 中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어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나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30대가 되고 나니 조금 더 진솔한 30대 여자의 모습을 담은 영화나 드라마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 간의 이야기라든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애인이 될 수도 있고. 지금 제가 살면서 느끼는 이 감정이 20대와는 또 다르기 때문에 이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0.11.24 뉴스엔 인터뷰 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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