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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환율 항공 쉬 딜라이트 여행 시리아 즈 시리아 침공 국명 변경 이름

by Fact One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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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서남아시아와 남유럽에 걸쳐있는 국가. 다르다넬스 해협, 마르마라 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경계로 서쪽 3%는 유럽(동부 트라키아), 동쪽 97%는 아시아(아나톨리아 반도, 곧 소아시아)에 속한다.
수도는 앙카라(Ankara)이다.
G20과 NATO의 일원이며, GDP 18위, 국방비 순위는 16위이다.

3. 국호

터키는 영어식 명칭이고, 현지에서는 터키를 튀르크(Türk = 터키) 또는 튀르키예(Türkiye, 터키인들의 땅 = Türk 터키인 + yer 땅), 터키인은 튀르클레르(Türkler = 터키인들), 터키어는 튀르크체(Türkçe = 터키어)라 한다.
터키에서 수출용으로 제조하는 모든 상품에는 Made in Turkey가 아니라 Made in Türkiye라고 쓰여있다.
현지 발음을 중시하는 북한에서도 문화어로 뛰르끼예라고 부른다.
튀르크 또는 터키라는 국명은 민족명이기도 하고 이는 본래 '용감한'이란 뜻의 '튀르크'에서 나왔다.
튀르크는 오스만 제국 시절에는 하층민을 주로 일컫는 말이었지만 돌궐 시절부터 터키 민족을 일컫는 고유어 표현이기도 했다.
Turk를 튀르크라고 부르는 국가는 터키이며 중앙아시아의 Turk 현지 발음은 투르크에 가깝다.
투르키스탄이라는 말도 투르크인의 땅이라는 뜻이다.
터키라는 영어식 이름은 '튀르크인의 땅'이라는 뜻의 라틴어 Turchia(투르키아)에서 비롯된 중세 프랑스어 Turquie(튀르키)를 받아들여 형성된 것이다.
이 튀르키라는 말이 영어로 들어온 후 철자를 영어식인 Turkey로 고첬고, 발음 변화를 거쳐 '터키'라는 말이 되었다.
한국을 포함해서 여러 나라에서 터키라고 부르지만 터키 사람들은 이 명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터키인들도 영어로 Turkey가 칠면조라는 뜻임을 아주 잘 알고 있고, 또한 영어에서 turkey는 '겁쟁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터키의 유래가 된 튀르크가 용감하다는 뜻이므로 정반대가 되었다.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은 2022년 연초에 자국의 영문 명칭을 'Turkey'에서 'Turkiye'로 변경하였고, 이에 따라 터키 정부기관들이나 터키산 물품들에서 'Turkiye'를 보게 되었다.
2022년 6월 2일 UN에서도 공식 문서에 국호를 ‘Turkiye’로 표기하기로 확정했다.
한자 가차로는 토이기(土耳其), 토이고(土耳古) 등이 있다.
전자는 터키, 후자는 투르크에서 유래한 명칭. 한국에서도 1970년대까지 터키 대신 토이기라는 이름을 쓴 바 있으며, 앙카라의 한국 공원 비문에도 남아있다.

4. 국기

이 깃발이 터키의 국기인 아이 이을드즈(Ay yıldız, 달과 별)이다.
한국말로는 '월성기(月星旗)'로 직역된다.
빨강 바탕에 하얀 초승달과 별이 그려진 국기로, 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의 군세가 이스탄불 (당시 비잔티움)의 성벽을 뚫고 침입하려고 하였을 때 초승달과 별빛으로 나라를 구하였다는 속설을 그렸으며 1398년 코소보 전투 때 피로 물든 바다에서 달과 별이 있다는 상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성기 참조.오스만 제국의 국기와도 유사하지만, 오스만 제국의 국기는 초승달과 별이 더 두껍다.

5. 충성 맹세

터키 어린이들이 외우는 동영상민족주의행동당(MHP) 당원들이 2013년에 단체 합창한 동영상. 행동당 대표 데블레트 바흐첼리(Devlet Bahçeli)가 참여했다.
한국의 국기에 대한 맹세와 미국의 충성 맹세처럼 터키에도 충성 맹세(andımız - 우리의 맹세)가 있다.
주로 학생들이 외우며, 매주 월요일마다 하는 애국조회 비슷한 시간에 외웠었다.
아래의 충성맹세는 1933년에 레시트 갈리프 박사(Reşit Galip, 1893-1934)가 교육부 장관에 재임하고 있을때 만든 것이다.
그는 아타튀르크의 개혁정책 때 활동했던 의학박사였고, 독립 전쟁 당시 아타튀르크의 동료였다.
"Türküm, doğruyum, çalışkânım,İlkem; küçüklerimi korumak, büyüklerimi saymak, yurdumu, milletimi özümden çok sevmektir.Ülküm; yükselmek, ileri gitmektir.Ey Büyük Atatürk!Açtığın yolda, gösterdiğin hedefe durmadan yürüyeceğime ant içerim.Varlığım Türk varlığına armağan olsun.Ne mutlu Türküm diyene!"나는 터키인이다.
나는 바르고, 근면하다.
나의 다짐은 어린이들에게 자상하고, 웃어른들을 공경하며, 나의 조국과 민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이상은 진보와 발전의 길을 걷는 데에 있다.
오, 위대한 아타튀르크여!나는 당신이 열어놓은 길에서, 보이는 당신의 이상을 멈추지 않고, 쉬지 않고 이루어 나가겠다는 맹세를 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터키인들에게 근면에 대한 상을 내리시길."나는 터키인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다.
터키의 충성 맹세의 시초는 1933년이다.
이후 1970년에는 아타튀르크 40주년을 기념해서 지금과 유사하게 바뀌었고 "내가 터키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가 충성 맹세에 추가되었다.
이유는 아타튀르크가 터키 공화국 10주년 기념 연설 때 "Ne mutlu Türküm diyene!"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후 1990년대에 나온 위에 있는 맹세를 마지막으로 충성 맹세는 2013년 에르도안 총리에 의해 폐지되었다.
에르도안은 민주주의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지만 야당은 이슬람 색채를 터키에 이식하려는 시도라면서 반발했다.
충성 맹세가 케말주의와 세속주의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6. 지리

7개의 지방(bölge 뵐게) 안에 81개의 도(il 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도안에는 군(ilçe 일체), 시(şehir 셰히르), 광역시(Büyükşehir 뷔윅셰히르), 면(kale 칼레), 리(köy 쾨이), 동(mahalle 마할레), 대로(cadde 잣데), 골목(sokak 소칵)등으로 세분화된다.
대부분의 도는 도청 소재지(Belediye 벨레디예)의 위치에서 그 이름을 따오며 각 도는 일정구획으로 묶어 '지방(Bölge 뵐게)'으로 구분한다.
크게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한 마르마라 해 지방(Marmara Bölgesi), 트라브존, 종굴닥 시놉 등을 중심으로 한 흑해 지방(Karadeniz Bölgesi), 이즈미르를 중심으로 한 에게해 지방(Ege Bölgesi), 안탈리아, 메르신 등 지중해 연안 도시들을 중심으로 한 지중해 지방(Akdeniz Bölgesi) 에르주룸, 반, 디야르바크르 등을 중심으로 한 동부 아나돌루 지방(Doğu Anadolu Bölgesi),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등을 중심으로 한 남동 아나돌루 지방(Güneydoğu Anadolu Bölgesi), 그리고 수도 앙카라와 콘야를 중심으로 한 내부 아나돌루 지방(İç Anadolu Bölgesi)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터키의 81개 도 중 가운데 가장 큰 도는 내륙 지방의 콘야(Konya)며, 두번째로 가장 큰 도는 시바스(Sivas), 가장 작은 도는 이스탄불 근처의 얄로바(Yalova)다.
거의 50배 면적 차이를 보인다.
콘야도와 시와스도의 면적을 합치면 대충 대한민국 사이즈가 나온다.
인구는 8,500만으로 유럽 기준이든 중동 기준이든 상당한 인구 대국이다.
터키 공화국 독립 이후 처음 치러진 1927년 인구조사에선 인구 1,364만 명으로 이웃한 그리스(1928년 620만)의 두 배 정도였으나, 이후 80년대까지 연간 2% 이상의 높은 인구성장률을 기록하면서 80년대에는 5,000만 명을 넘어섰고 2010년대 후반에는 독일을 넘어서며 유럽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되었다.
큰 나라인 만큼 각 도마다 인구 편차나 생활 수준 차이가 심한데, 가장 인구가 많은 도는 이스탄불(İstanbul)로 13,255,685명 인구에 인구 밀도 2,551명/km²의 압박을 보이는 반면 가장 인구가 적은 도인 터키 동북부의 바이부르트(Bayburt)는 74,412명 인구에 20명/km²의 인구 밀도를 보인다.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는 앞서 말한 이스탄불이며, 보통 해안가 쪽이 내륙보다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다.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도는 역시 동부 지방인 툰젤리(Tunceli)로 면적은 7,774km²로 충청북도보다 조금 큰 크기인데 인구가 76,699명에 불과해 인구밀도가 가장 낮다.
전반적으로 터키의 인구 밀도는 대한민국보다 많이 낮은 편인데, 한국보다 8배 넓고, 인구는 한국보다 1.5~1.6배 많기 때문이다.
지형적으로 터키는 아나톨리아(소아시아) 반도와 그 주변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중앙 아나톨리아와 동부 아나톨리아는 고원 지대가 많아 겨울철에는 강원도처럼 추운 산간 기후적인 특성을 보이며, 남동부 아나톨리아는 사막은 아니지만 매우 건조하고 여름에는 40도까지 올라가는 더위를 보이는 반면에 지중해, 에게 해 지역은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보이고 북부의 흑해지방은 1년 내내 서늘하면서 시원하다.
한 나라에서 대륙성 기후, 산간 기후, 지중해성 기후, 해양성 기후, 사막 기후 등등 온갖 기후대가 다 존재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농사가 잘 되는 나라로 유명했고, 오늘날에도 터키는 세계적으로 드물게 자국 인구를 모조리 먹여 살리고도 남는 식량 자립국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자국 인구만 먹여살릴 수 있지 수출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특히 터키의 물부족이 심각해지고 있어 식량 자급도 불안한 상황이다.
서쪽으로는 그리스, 불가리아와 국경이 맞닿아 있고 남쪽에는 시리아, 이라크, 동쪽엔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의 나흐츠반, 이란이 위치해 있다.
오늘날 터키 국경 지역에 위치한 국가들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거나 적어도 한때나마 굴복했었던 나라들이 많다.
그 밖에 터키와 육지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멀지 않은 주변국으로는 바로 남쪽에 바다 바로 건너편의 키프로스, 북쪽에 흑해를 건너가면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있고, 남쪽의 지중해 너머에는 이집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레바논 등이 있다.
수도는 앙카라다.
오스만 제국 시절 수도는 이스탄불이었지만 터키 공화국 성립 이후 앙카라로 변경되었다.
터키 헌법에서 절대로 수정될 수 없는 조항 1, 2, 3조 가운데 헌법 제2조에 수도를 앙카라로 정한다는 규정이 있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아시아 국가로 보고 있지만 오스만 제국 시기 발칸반도와 크림반도 등 동유럽 일대를 장기간 지배해 온 역사적인 이유로 몇몇은 유럽 국가로 보기도 한다.
축구만 놓고 봐도 터키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입한 대륙별 기구가 UEFA이다.
그리고 터키는 오스만 제국 시절에도 '유럽의 환자'라 불리는 등 유럽 국가라는 인식은 있었다.
그러나 현재 중동 국가에서는 터키를 유럽이라고 보며 따돌리고, 반터키 반이슬람적인 성향을 가진 일부 서유럽 국가에서는 터키를 아시아라며 따돌리는 경향도 있다.
반면 터키에서는 탈아입구적 관념에 의해 가급적 유럽과의 연관을 높이고자 한다.
더군다나 터키의 정부 구조와 사회 제도는 전부 유럽을 기준으로 제정되고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혼란은 더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수치적으로 보면 터키의 유럽 지역 면적은 23,764km²이며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1,062만 739명. 각각 터키 전체(면적 783,562km², 인구 7,562만 7,384명)의 3%(면적), 14%(인구), 무엇보다 터키 GDP의 50% 가까이를 차지한다.
아시아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터키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아시아부터가 어원적으로는 '원조 아시아'이고, 유럽이 아니라고 하기엔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한 발칸 영토의 중요성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터키 내에서도 혼란스러워한다.
터키 내에서도 이슬람주의자들과 투란주의자들은 터키를 아시아 국가 중 으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속주의자들은 오스만 제국과 발칸 국가들과의 문화적, 경제적 연관성을 들며 유럽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터키를 유럽 혹은 아시아 국가라고 말하면 사소하게는 말싸움부터 크게는 심하게 싸움이 날 수도 있으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냥 그러려니 하자. 세속주의자 및 유럽주의자들은 아시아라는 단어를 서구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하기 때문에 붙인 멸칭이라고 생각하며, 이슬람주의자들은 반대로 "유럽 제국주의자들이랑 우리가 같은 대륙이라고?"라고 화낸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터키인들은 친 아랍 성향의 이슬람주의자들 빼고는 본인들이 중동과는 다르다고 여기고 있으며, 특히 아랍인을 야만적이라고 여기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주의하면 된다.
세속주의자들이나 투란주의자들이 이슬람주의자들을 깔 때 하는 흔한 레퍼토리가 "너희들 땜에 이 나라가 아랍/이란화되고 있다.
"이다.
영토가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있는 영향인지 러시아와 함께 유라시아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또한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생각 외로 위도가 높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은 북위 41°선이 통과하며, 수도 앙카라는 북위 40°선 바로 아래에 있다.
터키 초룸 도의 이스킬립(İskilip)이라는 마을은 지구상의 모든 육지의 기하학적 무게중심에 해당한다.
정확히는 지구를 완전한 구로 가정하고 육지의 두께가 모두 같다고 가정했을 때의 무게중심.다.

7. 터키의 행정구역 목록

총 7개의 지방(Bölge), 81개의 도(il)로 이루어져있다.
공화국 이후 터키의 행정구역 제도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프랑스의 레지옹(région) - 데파르트망(Départements)의 관계와 같다.
한국에서는 이 il을 주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터키에서는 미국의 주나 독일의 연방주를 eyalet이라는 별개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가령 미국 텍사스 주는 Teksas eyaleti, 독일의 바이에른 연방주는 Bavyera eyaleti 로 쓰고있다.
터키의 il은 eyalet과 달리 지방 자치권이 없으며, 무엇보다도 최상위 행정단위도 아니다.
터키에서 최상위 행정단위는 Bölge이며, 그 하부단위로 il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Bölge를 주로, il을 도나 현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영어로는 bölge를 region으로, il은 일본의 현처럼 prefecture로 번역한다.
1번 아다나부터 부터 67번 종굴닥까지는 공화국 초기에 지정된 도로 알파벳 순서에 따라 일련번호가 배정되었고, 68번 이후로는 추가된 순서로 순번이 주어지는데, 터키에서는 자동차 번호판,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곳곳에서 이 일련번호가 사용되고 있다.
다만 예외가 있어서 33번 메르신(Mersin)의 경우 도 지정 당시 이름이 이첼(İçel)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46번 카흐라만마라시(Kahramanmaraş)와 63번 샨르우르파(Şanlıurfa)의 경우도 도 지정 당시에는 이름이 각각 마라시(Maraş)와 우르파(Urfa)였기 때문에 예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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