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엔화 환율 환율 전망 전망 투자 환전 달러 ETF 가격 가치

by Fact One 2022. 6. 8.
반응형

1. 프로필

ISO 4217 코드 : JPY
중앙은행 : 일본은행
사용국 : 일본
단위 : ¥1, ¥5, ¥10, ¥50, ¥100, ¥500 ¥1,000, ¥2,000, ¥5,000, ¥10,000
인쇄처 : 일본 국립인쇄국(国立印刷局)
조폐국 : 일본 조폐국

2. 개요

일본 엔(円, Yen)은 일본의 통화이다.
ISO 4217 코드는 JPY이며, 円(한자 표기)이나 ¥(기호 표기)으로 표기한다.
참고로 중국 위안도 ¥으로 표기하는데, 원래 ¥ 표기는 중국이 먼저 쓰던 것을 일본도 받아들여 사용한 것이다.
현대 일본어로는 엔(えん)이라 발음하는 반면, 영어로는 yen이라 표기하고 통화 기호 역시 위에서 보듯, 대문자 Y에 선을 그은 것이다.
이는 옛 발음인 옌(ゑん)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일본어를 잘 모르고 미국에서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한 대한민국의 경제학/경영학 교수들은 강의 시에 Yen에 이끌려서 일본 "옌"화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당연히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옌"이라고 발음한다.
러시아에서도 러시아어로 엔을 йена(이예나)라고 발음한다.
그런데 일본 정부의 부채가 매우 큰 일본의 통화가 비교적 안전 자산으로 취급되는가에 대한 몇가지 이유의 분석으로 첫째, 일본 정부의 신용도와는 무관하게 일본의 기업과 소비자 등 민간부문의 경쟁력, 신용과 자산은 견실한 편에 속하며 특히 엔화는 시장 공급량도 많고, 태환성도 좋은 국제 기축 통화의 지위를 가진다.
둘째로 일본 정부의 국가채무는 외국 투자자들보다 거의 대부분 자국 기업들과 은행들에 지은 채무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셋째로 일본의 거품경제가 붕괴된 이후, 부동산 가치와 물가가 하락하는 장기적인 디플레이션을 겪는 와중에 엔화의 가치는 반대로 매우 안정화되었고 장기간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 자산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네 번째는 90년대 이후 일본 은행의 장기 저금리기조로 형성된 소위 엔캐리 트레이드, 즉 낮은 이율의 엔화자금을 빌려 신흥국시장 등 고이율,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경향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만약 세계 경제가 일시에 위축되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위한 엔화 수요가 순간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불가피하다.
한국과 가장 인접한 자유 여행 가능 국가이자 주요 교역국이며, 수입 의존도도 적지 않은 나라다보니 일본과 무역 또는 대리구매나 인터넷 쇼핑으로 물건을 사거나 유학이나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라면 굉장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엔화환율. 엔화 비쌀 때 여행갔다 돌아오니 엔화가 낮아진 것을 보고 절망하는 사람들도 흔히 만나볼 수가 있을 정도.하지만 여행 당시 카드로 엔화를 결제한 사람들은 반대로 환호성을 지른다.
카드 결제 후 실제 승인이 떨어지기까지 1~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반대로 엔화가 높으면 일본인들은 물론, 일본관광 가려다 환율때문에 포기한 요우커를 비롯한 아시아권 해외관광객들도 한국 관광을 온다.
때문에 엔화 시세는 동아시아권에서 민감하게 보고 있는 화폐다.
대한민국 원과 엔화간의 직접 거래 시장은 1990년대 후반에 생겨났지만 만성적인 거래량 부족과 외환위기 등으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폐쇄됐다.
이후 2006년 5월 한국거래소에 선물시장이 개설되지만, 엔화 선물시장도 거래량이 워낙 없어서 또 폐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1년경에 일본도쿄금융거래소에서 원100/엔이 개장하면서 FX마진처럼 거래되는데 거래량이 적지만 엔 크로스 통화보다 이자와 스와프 가치가 높게 책정된 적이 있었다.
링크 사이트하지만 거래가 진행된지 2년이 되기 전에 정치적인 이유로 인도 루피, 중국 위안과 함께 그것도 2013년 12월 31일에 3종목 모두 상장이 폐지되었다.
그래서 사이트에 언급된 곳에는 3종목의 통화 유럽식 표기 가격이 없을 것이다.

3. 단위 입력하기

일본어 윈도에서는 \(U+005C, 역슬래시, reverse solidus)를 입력하면 반각 문자 ¥이 나오긴 하지만 다른 나라 윈도나 다른 운영 체제에서는 그냥 역슬래시(\)로(한국어 윈도에서는 ₩으로) 나오므로 다른 방법으로 입력하는 것이 좋다.
¥(U+00A5)는 Alt + 0165(Num lock을 켜고 숫자 키패드로 입력)를 통해 입력할 수 있다.
전각 문자 ¥는 ㄹ + 한자 또는 Alt + 65509(역시 숫자 키패드로)로 입력할 수 있다.
본래 円이라는 글자는 圓(둥글 원)의 신자체이다.
그래서 2차 대전 이전 문서에서는 圓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쉬이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어 IME에서도 '엔'을 치고 한자 변환 키를 누르면 円을 입력할 수 있다.
이는 유일하게 외국식 발음으로 입력이 가능한 한자로, 실제로 KS X 1001 완성형에도 円의 음을 '엔'으로 보고 業(업)과 予(여) 사이에 배당했으며, 2001년의 대법원 인명용 한자 개정 시에도 '엔'이라는 독음 밑에 円이라는 한자가 추가됐다.
당연히 학문적으로는 전혀 연관이 없으며 오히려 한문학계에서는 한국식 독음이 없는 일본식 한자들을 이유 없이 지정시켜 놓는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笹나 畑 같은 글자들을 포함해서.다.

4. 환율

2022.04.14 오후 1시34분 기준 대한민국 원 대비 환율

5. 연도별 달러-엔 환율 통계

출처1980년 이전 원 엔 환율은 다음 표와 같다.
20년간 천원/엔 환율 차트출전
최고치: 2007.7.2 천원당 133.59엔최저치: 2009 2.3 천원당 63.33엔

6. 2014년 및 그 이전 연도 상황

2014년 들어와서 엔저가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대침체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중. 다만 대침체 이후의 엔화 가치는 비정상적인 평가절상으로 터무니 없이 높았었던 것이기 때문에, 현재 엔화 가치는 평가절하가 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정화된 시세라는 것이 중요하다.
일 예로 일본 엔은 2007년만 하더라도 100당 700원이라는 시세에서 움직였었다.
그렇다 그 시절에는 원서가 정발본보다 저렴했었고 긴자거리는 한국인 관광객과 한국어 간판과 광고지가... 100엔 기준 2013년이 되자 1200원대, 1100원대, 1000원대로 떨어졌으며 2014년 초중반에는 1000원대 초반을 보였으며 2014년 후반에 900원대로 내려갔다.
2014년 11월 4일 기준 100엔당 평균가 950원 선에서 움직였다.
아베 정권이 아베노믹스를 단행하며 일본 정부는 더 많은 양적완화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고, 아베노믹스를 포함한 아베 정권에 대한 평가 성격이 강했던 2014년 12월 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대승으로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800원대로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였다.

7. 2015년 상황

초반부는 별다른 이변이 없이 엔화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였고, 마침내 2015년 5월 엔화는 100엔당 800원대의 환율로 진입하게 된다.
하지만 약 두달뒤인 7월 그리스 경제위기라는 특급 이변이 발생하면서 엔화의 가격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어째 다른나라에 금융관련 위기가 올 때 마다 올라가는 것 같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엔화는 다시 900원대로 재진입 하였다.
그나마 아베 정권에서 윤전기를 미친듯이 돌린 만큼, 금리 인상을 천명한 미국의 미국 달러에 비해서 상승폭이 제한되었으며, 대침체 같이 하루아침에 몇백원이 올라버리는 터무니 없는 평가 절상 상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런데 2015년 8월 11일 중국이 자국 경제성장 둔화를 우려하여 위안화에 대한 대대적인 평가 절하를 단행하여 환율전쟁에 불을 붙여버렸다.
이 이변으로 인해 엔화 가격은 또다시 상승하였다.
그리스 사태보다 더 큰 이변이 발생하므로써, 8월중에 1,000원대로 재진입 하지 않을까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 정부에서 예고한 금리 인상 (= 미국 달러를 회수) 이벤트 또한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2015년 8월 25일 기준. 드디어 1,000원대를 돌파했다! 해외직구하는 사람에게는 큰 고통... 8월 25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사이 잠깐 996원대로 떨어졌지만, 다시 올랐다.
8월 25일 5시 26분 기준. 결국 991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하지만 2015년 내 장마감 1000원대는 9월 7일이 끝이었다.
2015년 8월 27일 기준, 현재 엔화는 983원으로 떨어졌다.
해외직구하는 사람들이 올레를 외치고 있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된다.
확실하지 않지만 서부전선 포격 사건이 극적타협으로 해결됨에 따라 그 효과로 엔화 환율이 내려간듯 하다.
그리고 엔화의 기술적 하락도 있었다.
그로 인해 10~12월은 930~950원 사이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