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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설교 말씀 : 주께서 주시는 결말

2019년 9월 8일, 번동평화교회 3부예배

주께서 주시는 결말

야고보서 5장 7-11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문둥병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둥병에 걸린 아이와 함께 부자가 소록도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에 아이를 돌로 죽이려고 했었고 물에 빠지려고 했습니다.
결국 11살에 아이를 맡기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40년이 흐르고 아버지는 아이를 찾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아들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기도를 해왔습니다.
아버지는 열심히 양육한 9명의 자녀들보다 이 아들이 더욱 바람직하게 성장한 것들 깨달았습니다
아버지는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남은 여생을 소록도에서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비'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는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가 있습니다
여기에 주께서 주시는 결말이 있습니다.

욥의 크게 세 개의 인생사가 있습니다

  • 부자로 살았던 시기
  • 마귀로부터 시험을 받은 시기
  • 하나님을 깊이 만난 시기

대부분 사람들은 첫 번째 시기에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목표는 이 첫번째에 머물러 있는것이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는 마음을 갖고 세 번째에 있는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해야합니다.
이 세상에서 차라라 고통을 겪고 예수님을 만난다면 이 고통은 복이 되는 것입니다.